근육피로 스테레스 잘 풀고 왔네요(강관리사+주희)

건마기행기


근육피로 스테레스 잘 풀고 왔네요(강관리사+주희)

산기슭 0 5,984 2016.03.05 08:02


환절기라 그런지 춘공증인지 낮에 왜 이렇게 졸린지 모르겠더군요 시원하게 마사지 좀 받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사이트 보다가 압구정 다원을 다녀왔습니다
 
전화로 예약을 하고 예약 시간보다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해 사우나도 좀 하고

세신도 되길래  세신 가격도 저렴해 때 좀 밀고 휴게실에서 담배 하나 피며 음료 한잔 즐기고 있으니

예약시간이 되더군요
 
시간 맞춰서 안내 받아 마사지 받으러 갔드래요
 
배드에 잠깐 누워있으니 마사지 해주시는분 들어오십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으로 보이고 체격이 좋네요 제가 살이 좀 있는 편이여서 마사지 압이 좀 쎈편인 분을 선호 합니다.
 
어디가 안좋냐 직장생활은 어떠냐 말을 충분히 많이 걸어주시고 친철하십니다.

마사지 실력도 매우 뛰어나네요 손에 기가 느껴집니다. 온 몸의 피로가 풀리는 걸 느낄때 저의

중요한곳도 살짝 살짝 마사지 해주네요 충분히 흥분이 되었을때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네요 
 
적당한 키에 이쁘고 귀여운 대딩 스탈이네요 160초반 정도의 키에  가슴은 B정도 ...
 
마사지 선생 나가자 상의를 풀어 헤치니 탐스런 가슴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 언니 서비스 좋네요 내 중요한곳을 물고 빨면서 내 눈을 보면서 하는데 이거 쾌감이 이루 말할수 없네요

섹기가 잘잘 흐르는 언니의 스킬에 당황하는 사이 쭉 아 안돼 급 당황하며 발사
 
언니가 입으로 받아주네요 시원하게 가글로 한번더 쭉 쭉 해주니 그제서야 저의 중요한곳이 평화를 찾네요

시원한 발사와 마무리 좋았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강관리사 언니는 주희언니 접견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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