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이빤쥬를보고싸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한별이빤쥬를보고싸고왔습니다

피구왓 0 5,977 2016.03.05 05:16


업소 건대궁사우나

위 치 구의역4번출구근처(2호선)

방문 3월4일 불금에방문

시설 오래된건물흔적은 있지만 전체적으로깔끔

실장&스탭 서비스어땟는지 꼼꼼하게 하나하나물어봐서 조금말하기 민망하기도했네요 친절합니다 

가 격 12만원


 언니

예 명 한별 나 이 20중반정도

복 장 하얀 원피스

근무시간 야간


언니 컨셉정보

홀탈-가슴-배-허벅지-무릎-똘똘이 순으로 이어지고

핸플-BJ-핸플-BJ- 입싸- 청룡순으로 마무리받음


 스페셜 정보

비가 마구마구 쏟어지길래 친구녀석이랑 술한잔 기울이고 나오니

시간은 새벽1시쯤.. 우산은 어디갔는지 기억도안나고.. 비는 멈춰있엇네요

택시타고 건대궁으로 가봅니다  계산후 밑으로 내려가 샤워하고 올라오니

실장님 뉴페있다고하는대 한별씨가 보고싶어서 한번 더봤습니다

한 30분정도 대기시간에 좀 자다가 일어나서 올라갑니다

올라가서 베드에 누으니 계속 잠이 쏟아지는건 어쩔수없었네요

관리사 들어와 인사후 바로 콕콕 찔러대는대 아우..몸이 많이 뭉쳐있던건지

아프니깐 슬슬 짜증도나면서 시원하기도하고 점점 풀리는기분이네요

축쳐져있을때쯤 사타구니쪽 마사지해주십니다 이때가 좀.. 정신확들엇네요

피곤해도 똘똘이녀석 반응은 즉각즉각 옵니다  살짝웃을때즘 한별씨 들어오네요
 
반갑게 인사하니 반갑게 맞아주네요 약간의 대화후 더 대화하고싶었지만..

그래도 할건 해야죠 우선 급한불부터 꺼야겠지요

빤쮸만남기고 샤르륵 벗어버립니다 그러고 나선 쑥스럽다는듯 미소를 머금고

꼭지부터 시작해서 애무 시작하는대  젖꼭지 애무는 정말 최곱니다 혀를 낼름낼름 핧짝대네요

천천히 내려가고 똘똘이를 점령후 신나게 빨아재껴버리는 한별씨

얼마가지고못하고 금방 싸버립니다 술먹어서 사정못할줄알았다는 한별씨 옷입혀주고

엘베까지 마중해주네요 내려와서 탕에서 몸좀지지고 부지런히 집으로 갔습니다

집가자마자 옷입은채로 기절해버렸네요 몸도지지고 물도빼고 잘쉬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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