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막대사탕 효주한테 주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제 막대사탕 효주한테 주고왔습니다.

지후옵 0 6,038 2016.03.14 06:47

일요일 저녘 내일 일할생각하니까 꿀꿀하더군여.......


내일이 화이트데이인데 사탕줄 여자친구 하나 없으니 더 꿀꿀


기분도 꿀꿀하고 몸도 뻐근해서 텐스파에 예약


일요일 늦은 저녘인데?..사람이 꽤 있네요...? 다들 내일 일안가나요


샤워하고 잠시 대기타고 담배피고 하니 방으로 모셔주네요.


마사지사님이 들어오고 마사지해주고 섹슈얼 해주는데 으 간질간질 찌릿찌릿


전립선을 마무리로 효주 언니가 들어옵니다.


키는 160중반? 순수해보이는 민간 이쁜 와꾸에 슬림 스타일이네요.


효주한테 막대사탕 준다고 하고 제꺼 입에 물려주니 웃으면서 BJ도 열심히 해주네요~!


슴가도 이쁘게 자리잡은 B컵이라 만지면서 발사~!


효주한테 웃으면서 막대사탕 맛있었냐니까. 엄지하나 들어주네요 ㅋㅋ


귀여워 죽을뻔 엘리베이터까지 데려다주고 손힘껏 흔들어주네요 ㅎㅎ


요근래 봤던 와꾸족중에 제일 제스타일이였던 언니같네요~!!


텐스파에 새로운 와꾸족 에이스로 등극할듯! 즐달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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