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업소: 건대궁사우나

◎이름: 빛나

◎나이: 26

◎키: 160정도

◎가슴: 10점만점에 10점 C컵

◎마인드: 엄지한개를들어주고싶다 !

◎와꾸: 10점만점에 8.5점

따끈한 실사에 비해 부족한 글솜씨로 정성껏 써봤습니다

회원님들도 방문하시면 참고하시는 의미로 올려봅니다  즐겁게 읽어주세요

《 Prologue 》

날씨는 비가내렸다 멈췄다 오락가락 ㅈl랄맞은...날씨

기분도 울적하고 ..마음도 씁슬하고 ..가을도아닌대 ..외로워 달려봅니다..

빛나는 우선 귀여우면서 마빡이 빛나는 약간의 성괴느낌에 몸매가아주좋다..

애교까지  완벽히 갖춘 빛나를 오늘로써 3번째다 애껴먹다 오늘은 글을 써봅니다..!!

《외모 및 몸매》

외모는...

웨이브가 살짝있는  어께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에 성괴삘살짝나는 얼굴!!

성괴여도 난 괜찮다..괜찮다..이쁘면 장땡이다..

피부도좋고~  아담하니 보호본능이 느껴집니다.!!

몸매는...

들어갈떈 들어가고~ 나올땐 너무 많이 나오고 ~ 말캉말캉하며~느낌좋고~!!

커다란 사과두개가 달린듯한 가슴이 매력적입니다.

《성격 및 마인드》

입으로드러오는 느낌이 너무 좋고, 애교도 많고, 자꾸손이가는 새우깡스타일입니다.

벌써 3번째보는대도~ 늘 한결같은~소나무같은 그런언니입니다~

방긋쪼개며~ 친근하게 포옹해주는 언니 빛나는 "천사입니당"

너 ~ 무 착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네요.

(섹시한 뒷태보고 박음질신이 강림할뻔했던순간)

《서비스》

빛나는 거북이같으면서도 치타같은 언니다...

신통방기한 혀를 가지고 거북이처럼 아주 천천히 혓바닥~

꼭지를 아주 천천히~ 목적지에 도착해서는 치타같이 아주빠른 ~혓바닥

귀엽고 청순한 얼굴에 반전있는 애무~  내가슴에 혀를 대는순간~ 미쳐버릴듯한 느낌~

무언가 홀릭듯한~ 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눈빛이 바끼는 빛나~~

반전있는 서비스~~ 목소리참는듯한~~ 섹끼있는 얼굴~~

매력적인 골짜기에서 나의 시선은 뗄수가 없다 ..

(빛나의 c컵가슴은 직접본자만 알수있다..음청크다..)

보고만지고.. 느끼고 ..하다보니..

아주 짜증나는 이순간..적색신호가 떳다..

마무리는~촉촉한 입안으로 ~ 한가득 안겨주었다

한가득 올챙이를 가득뱉어낸후..

빛나 왈 "오빠~잠시만" 이러더니 다시한번 쪽쪽쪽 빨아줘버립니다

청룡까지 놓치지않는 빛나..천사입니당

다시또 불끈불끈하는 존슨을 뒤로한채..
 
1층..2층..3층..4층..어느새 도착한 엘베를 타려고하는순간...

오빠 고생했어 라면꼭 먹구가세요 하네요~

포옹과함께~ 빛나와 인사후 다시한번 급달림이 간절했지만 ..

라면한그릇으로 만족한후 집으러가는길에

또다시 빛나를 보겠다는 다짐을 한후 피곤한몸과함께 잠이들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