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없는 텐스파 라면 물도둑 지원이 후기

건마기행기


내상없는 텐스파 라면 물도둑 지원이 후기

콜라중독 0 6,341 2016.03.19 07:56

오랜만에 친구들과 한잔하니 역시 물한번 빼고싶네용 ㅎㅎ


술먹다 말고 그냥 대충 빨리가서 물빼자고 쇼부봐서 친구들이랑 갔네요 ㅎㅎ


5명이서.. 카운터에서 5인할인 받고 계산을 다하고 사우나가있는 지하로 입성합니다.


사우나에 들어가서 땀도 쭉빼고 탕에들어가 몸도 좀 녹이고 준비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바로 가시자고 하네요


안내된 방에 엎드려있으니 마사지 해주실 관리사 들어왔습니다.


압이 강하면.. 시원한느낌보단 아픈거때문에 마사지에 집중이 안되서 압조절을 부탁드렸네요 ㅎ


최근에 허리가 많이 아파 움직일때 좀 아팠는데 관리사님의 손길이 지나가고 나니 전보다는 훨씬 부드럽게 움직이네요.


오일마사지이후에 섹슈얼도 굉장히 느낌있게 해주시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시원하면서도 느낌있게 해주었습니다  지원 언니가 들어옵니다.


160 초중반의 키에 라인 살아있고 약통정도에 느낌이고 가슴은 B+정도 되보이네요.


관리사가 나가고 나면 상의탈의하고 애인모드의 시작입니다.


마인드 교육이 잘되어있는지 원래 성격자체가 이런지 진짜 들러붙어서 제 똘똘이를 10초도 가만히 냅두질 않네요 ㅎ


신음소리도 꼴릿꼴릿 정성이 느껴지는 BJ였습니다 핸으로 넘어가고 도저희 못참겠어서 싼다 하니까 입 갖다대서 전부 흡입해주는대


다 받은 상태에서 천천히 입으로 움직여주고 가글로 행굼까지 해주니.. 진짜 귀두가 찌릿찌릿해서 죽을뻔했네요 ㅎ


여기 식당이모가 라면을 진짜 잘끓여주셔서 ㅎㅎ 좋은기억에 라면하나 또 때리고 집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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