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후 제대로 몸보신하고 왔네요 (강쌤+세연)

건마기행기


외근후 제대로 몸보신하고 왔네요 (강쌤+세연)

적토마거시기 0 5,860 2016.03.23 16:18


 외근나와서 잠시 짬을 이용해 다원을 방문했습니다.

씻는 둥 마는 둥 몸에 물만뭍히고

카운터로 올라가니 바로 안내해주더라고요.

전에 갔을 땐 대기시간이 좀 있었는데 이번엔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방에 도착해서 스마트폰 좀 만지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왔네요.

강선생님이 웃으면서 인사를 해주셨어요.

공인마사지 관리사라 그런지 강하게 압을 가해주더군요.

꾹 누를때면 저절로 '헉..' 하고 신음이 나오더라고요. 약간 숨도 막히고요.

이게 아프다 라는 생각이드는게아니고 진짜 시원하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상체 부분을 먼저 해주셨고, 다음 하체 부분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다리를 요리조리 꽈서 풀어주는데

뻐쩍찌근했던 몸이 개운해졌습니다 ^^

한시간 가량 강선생님이 마사지하고 세연씨 입장!!

언니가 두피마사지를하고 , 강선생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기분묘하네요...

강선생이 나가고 둘이서 보내는 마무리타임!

키가큰편이고 B컵가슴에 색끈하게생긴외모

가뜩이나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팽팽해진 제 곧휴를 정말 신나게 괴롭혀줍니다ㅠㅠ

참고 참아도 안되는 부분...  결국조루신강림.. 세연씨  입안에 시원하게 발사,,

마무리 서비스로 청룡열차 받고 방에서나왔습니다 .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배웅해주는 세연씨 ~~

시간관계상 결국 사우나는 이용 못하고 또 물만 뭍히고 후다닥 사무실로 갔지만..

몸과 마음은 개운하게 풀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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