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좋아져서 그런가 나른하니 회사에서 개처럼 꾸벅꾸벅 졸아서

안되겟다 싶어서 마사지한번 받자하고 젠틀맨에 다녀왔다

마사지사는 6번 관리사라고 한다 내가 긴장한걸 알아보고 편안한 분위기로 리드하는대

배테랑 같았다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올라오는데 어깨쪽을 풀어줄때는 정말

뭔가 뭉처있던게 풀리는 느낌이 들정도로 시원했다

전체적으로 쎄게 한번씩 눌러준다음에 찜 마사지 오일마사지로 부드럽게 다시한번 풀어준다

전립선마사지 들어갈땐 섹드립도 가치 처주니까 불끈불끈 고추가 솟아 오른다

전립선 마사지 도중 노크 소리와함께  젊고 이쁜 언니 한명이 들어왔다

얼굴에 차가운걸 발라주면서 얼굴 마사지를 해준다

그때 스캔해보니 이쁘고 어려보이는 얼굴에 언니였다

관리사는 퇴장하고 신애와의 뜨겁고 끈적한 시간을 보낼 차례다

상의 탈의한 가슴이 대박이다 D?E?정도 되는 가슴인대 글래머족인나도 저런가슴은 처음본다

진짜 야동에서나 볼만한 풍만한 가슴이였다

대학생같이 풋풋한 와꾸의 언니가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갑자기 돌변한다

고추를 잡고 빨아줄때나 애무를 하다 섹시한 눈빛을 보내고

풍선같은 가슴 촉감이 너무좋아서 계속 주무르고 터치 했는대 하나도 빼지 않고 잘 받아준다

비제이 입과 혀의 뜨겁고 부드러운 느낌을 오랫동안 즐기다가

핸플로 전환하고 젤 바르고 딸처주니 질에 박는것처럼 촉촉한게 느낌이 너무 좋았다

좋은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하고싶었지만 얼마못가서 쾌감은 절정에 다다르었고

신애입에 한바가지 쏫아버리고 청룡타고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컨디션 회복하고 가는것같다 기분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