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따뜻한 입속은 처음이햐~

건마기행기


이렇게 따뜻한 입속은 처음이햐~

듀노미 0 5,991 2016.03.22 16:28

 

잦은 회식에 간이 쩔어서 일요일에 마음먹고 궁사우나로 다녀왔었습니다~


살며시 운전해서 주차장까지 무사히 입성..ㅎㄷㄷ


시설이 제 음주실력만큼이나 좋네요 ㅋ


조금 피곤했던터라 한숨 자고 일어나 마사지 받기로 하고 조금 자고 받았네요 ㅎ


정확한 알려드린 시간에 깨워주시고 친절하시네요 서비스 굳굳 !


직원따라 방으로 안내 받고 기다려봤습니다


인기척과 함께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생각보다 젊고 예쁘신 분이라 깜짝 놀랬습니다~ 수선생님이라고 알려주시네요 ㅎ


뭉친 부위를 꾹꾹 만져주시면서 어디를 어떻게 풀어야 되는지 설명까지 해주면서 풀어주는데


충분히 잘하는거 같은데, 더 공부해야한다하네요.. 다음에 또 와서 찾아달라는 피알인가ㅋㅋ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이건 기대 안했던거라..왜냐 하면 한시간 내내 서로 옷을 입고 있었기에..


제 바지를 내릴때 상당히 민망함..기분은 ㅎㅎ 신호가 올만큼 강렬했습니다 ㅋ


조금 후 다른분 들어 오셨네요..잠시지만 두 여자 분과 있는다는게..


또하나의 예상치 못한 매력이..ㅎ


두번째 아가씨는 연두라 했는데.. 많이 어려 보임..거기다가 체구도 엄청 작아서 귀여워요 ㅋ


고사리같은 손으로 내꼬추같이 만져주며 애교있게 빨아주네여..결국 발사!!


발사하고 1초뒤 입속이 너무 따뜻해서 제 곧휴가 꿈틀 꿈틀 거리는데 정말 기분 최고더라구요...


청룡으로 다시 싹 시원하게 마무리 


따뜻했다가 차가웠다가 반복이 되니 묘한 기분에 ~ 똘똘이 우왕좌왕 ~ ㅋㅋㅋ


슴가도 자연산이라 아주 느낌이 좋음.. 얼굴이쁘고 몸매되고..오피에서 만나서 혼내주고 싶은충동..ㅋ


허벅지 살결이 너무 좋아서 허벅지에 꼬추를 막 비벼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ㅎㅎ..


이렇게 따뜻한 입속에 곧휴를 내동댕이 쳤던 기억이 없는데 정말 좋았습니당.~ ㅋ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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