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한 밤 지원이로 달래기

건마기행기


울적한 밤 지원이로 달래기

동동구리 0 5,950 2016.03.22 11:50



연인과 헤어진지 어느덧 2달째...


매일밤 외로워지는건 기분탓인것같아 간만에 달리러 사이트를 뒤져보다가


마사지받고 서비스받을데가 있나 보니 텐스파가 눈에 보이네요..


전화로 예약을 한뒤 도착하니


생각보다 건물이 크더군요.. 계산을 마치고 아랫층으로 내려가서


샤워를하고 탕에도 왔다갔다 하다보니 마사지를 받을시간이 되어


올라가봅니다. 곧이어 마사지사가 와서 받는데 생각보다 너무 시원해서 놀랐네요..


적당한 압에 몸구석구석을 어루만져 주시는데 좋더군요.


전립선으로 넘어갈즈음 지원양이 오네요.


160중반의 키에 비컵정도.. 슬림하더군요. 역시 20대의 아가씨를보니 저절로 아래에 힘이 느껴져


본격적으로 섭스시작.


비제잉 스킬이 좋더군요. 지원양의 비컵 가슴도 주물주물하다가 핸플과 비제이를 오랫동안


받다보니 점점 신호가와 지원양의 입으로 꼴인 했네요.


간만의 성공이라 기분좋게 내려와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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