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너무 술을 많이 먹은 나머지 일요일 하루종일 시체처럼 누워서

집에 누워서 숙취에 시달리며 하루에 반나절이 지나가 버리고 속을 풀기위해

해장라면을 끓여먹고 몸이 쑤셔와서 마사지가 급땡겨서 젠틀맨스파로 예약을 걸고 출발

술먹고 다음날은 몸이 많이 쑤시더라구요 ㅠㅠ

주차를 지정된 주차장에 하였는데 가게랑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 GS주차타워를 이용했습니다

물론 지불은 가게측에서 해주는 시스템 입니다 .

주차를 마치고 젠틀맨스파로 입장하여 가격을 지불하고 샤워장으로 이동한뒤 샤워를 하고

숙취를 날려버리기 위해 사우나도 하고 온탕에도 짧은 시간동안 피로를 풀었습니다 ~

음주뒤 오랜 찜질은 안좋다고 어딜가든 안내표를 한번쯤은 숙지 했음으로 ^^ ㅎㅎ

샤워후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 ~

마사지사는 10번 마사지사 입니다 .

30후반40대초반으로 보이십니다 뚱뚱은 아니지만 건강미가 있으신 다부진 몸을 소유하셨습니다

역시 몸에 비례하여 마사지 실력은 엄청나게 뛰어납니다 .. ㅎㅎ

손아귀 힘도 장난이 없습니다 꽉꽉 뭉쳤던 근육들이 서서히 풀려가는게 느껴집니다

마사지가 끈나갈 무렵 서비스 언니 다연씨가 입장 했습니다

나이는 20대초반 아직 앳된 얼굴이 보여집니다 키는 163~4 보통 평균 키에 뽀얀 피부

와꾸도 이쁜편입니다 ^^  사촌 여동생느낌을 가진 다연씨에게 몸을 맡기고

핸플과 B&J서비스 까지 므흣하게 받다가 신호가 올때 그녀의 입속에 방출 !!

그후 집으로 돌아와 딥슬립 .. 다음날은 숙취와 쑤시던 몸이 부드러워 졌습니다 즐달 방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