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꾸를 마사지에본다니..효주양

건마기행기


이와꾸를 마사지에본다니..효주양

잦큼 0 6,210 2016.03.20 17:55


늦은밤 얼큰하게 술도 적당히 취하고 달리고싶은 맘이 굴뚝같아


자주가는 마사지업소인 텐스파에 연락해본다.


4시인데도 예약이 가는하다고하니 좋더군요.


살짝 취기가 돌지만 가서 술도 깰겸 예약후 가봅니다.


도착후 계산을 치르고 아랫층에 사우나가있길래


탕에들어가 술도좀 깨고 샤워한뒤 스텝이 윗층으로 데려다주고


잠시 기다리니 마사지사가 들어오네요.


바로 받고있는데 마사지를 되게 시원하게 잘하셔서 살짝 잠이들다


아랫도리에 느낌이와서 깨보니 어느새 전립선 마사지를 하더군요.


그러던중 효주가 들어오는데... 이건뭐.. 와꾸가.. 마사지에서는 절대 못봐왔었던


와꾸가들어와 더더욱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네요.


마사지사분과 바톤터치후 바로 상탈하고 섭스들어오는데


와꾸랑 몸매가 너무좋아서 금방 성공했네요.


제가 나름 와꾸진상이라 별로인 언니 올까봐 걱정했는데


너무 즐달하고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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