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토요일엔 역시 태연이지!

건마기행기


불타는 토요일엔 역시 태연이지!

젖큼 0 6,430 2016.03.20 13:57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고 오늘은 토요일이네요.


다행히 회사가 주5일제라 토요일은 업무가 없어 집에서 빈둥대다


친구놈 잠깐 만나 커피한잔하고 술한잔 걸치니 어김없이 달리고 싶은데


마땅히 지금시간에 갈때가 없는줄알고 사이트를 뒤지다 24시 영업한다는


건마를 찾아 텐스파라는 곳으로 연락을해보니 다행히 영업 한다는구요.


빠르게 예약을 잡고 가서 돈내고 아랫층 사우나로 들어가


술좀 깬뒤 다시 위로올라가 마사지부터 받는데


술이 덜깨있었는데 마사지를 받다보니 어느새 아랫도리 마사지로 넘어가있더군요.


슬슬 달아오르더니 태연씨가 들어와 마사지사분이랑 바톤터치.

키는 160초반의 아담한데 가슴은 상당히 좋았네요 비플정도?


바로 상의 탈의후 비제이를 선사해주는데 어우.. 잘하더라구요.


비제이와 핸플을 번갈아서 공격받다보니 신호가 점점 와


입에다가 시원하게 골인했네요.


다시 사우나로 내려가 술을 완전히 깨고


다시 2차달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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