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 가지고 놀줄아는 예진이

건마기행기


자지 가지고 놀줄아는 예진이

호리호리 0 6,046 2016.03.20 10:14


회사끈나고 초저녁에 할것도 없고해서 예약하고 젠틀맨에 다녀왔다

초저녁인대도 사람이 좀있는편이다 씻는시간 포함해서 30분정도 걸린다고

뜨듯한 탕에서 넉넉하게 찜질하고 하고 휴게실에서 담배하나피니 바로 안내해준다

방안에 대자로 뻣어있으니 관리사 들어온다

9번 관리사라는대 친절하고 싹싹한 첫느낌이다

마사지는 건식위주였는데 압 조절 및 다양한 스킬을 보여준다

발가락 끝부터 손가락까지 정성이 깃든 마사지를 받았다

말주변이 좋아서 마사지 받는도중에 내고민을 다말한것같다

잘들어주고 조언도 해주는대 관리사 인성이 좋아보이긴 또첨이다ㅋㅋ

찜 마사지 오일마사지 받고 전립선들어간다

꼴릿꼴릿한게 언제 받아도 전립선은 느낌 좋은것같다

전립선 관리할때 노크하면서 예진 언니가 들어왔고

시원한 에센스를 발라주고 두피 마사지를 가볍게 해준다

관리사가 퇴장하니 이쁜 가슴을 드러내고 베드 위로 올라와서

혀로 내몸을 유린하기 시작한다 목부터 쌍방울 더 깊숙한곳까지

꼼꼼하게 혀로 유린하더니 비제이 시작한다 정성스럽게 해 주는데 이미 꼴릿해 있던터라

신호가 서서히 오기 시작했다 신호가 너무 일찍오길래 좀 소프트하게 부탁했더니

혀로 츄파춥스빨듯이 부드럽게 진행해주고 슬슬 시간이 다 되가니

핸플로 전환해서 폭풍 비제이 폭풍입싸!! 입에 한바가지 지려버렸다

한동안 동생한테서 떨어질 생각을 안한다 마무리로 청룡열차 타고

예진이가 가운입혀주고 팔짱끼고 배웅해준다 그렇게 서비스는 종료된다

서비스 다받고 라면 챙겨주길래 한그릇 비우고 기분좋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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