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점심시간에 밥을 먹을까, 여자를 먹을까 담배한대물고 엄청 고민하다가

요새 몇일동안 시무룩해져있는 제 소중이 때문에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네요...

그렇게 역삼 오션스파에 전화를 넣게 되고,

점심시간 이용해서 짬내서 가는거니 대기가 없었으면 한다고 하니

바로 가능하다고 해주시는 실장님^^

식사안하고 오시는거면 백반도 있으니 먹고 가라고 친히 안내도 해주시더군요~

첫방문이지만 딱 느꼈습니다, 여긴 무조건 즐달이다...

주소지를 받아 도착 후 입장해보니 크기자체는 아담하지만 상당히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어차피 엄청 크고 넓어봤자 시간이 별로 없는 저는 다 못누리니까요 ㅋㅋ

조조할인으로 만원 할인도 받고 입장 후 샤워하고 방에 누웠습니다!

-4번 관리사-

생각보다는 젊은 관리사 분입니다(관리 잘한 미시향기)

엎드려 있으니 발부터 종아리 시작하여 점점 위로 올라옵니다

발부터,종아리,허벅지,골반,허리,등,어깨,목 점점 위로 올라가면서 마사지를 편하게 받을 수 있었고

허리가 요즘 많이 안좋아 허리쪽위주로 부탁했습니다^^

손가락 끝과 팔꿈치 부분으로 잘 눌러주셨습니다

건식마사지를 마치고 아로마오일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등부터 발까지 온몸에 오일을 바르고 쭉쭉 밀어내시면서 압을 조절하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정말 시원했습니다

아로마 오일 마사지를 어느정도하고 갑자기 사라지셔서 당황했습니다....

어디서 뜨끈한수건을 가지고 오시더니 제 몸위에 올려주셨습니다

위로 올라가셔서 몸 전체를 밟아주셨습니다 몸이 움크러져 있던 저를 찜마사지로 다 풀어주셨습니다

언니 따먹으려고 온건데 마사지에 반해버렸네요

이제 드디어 전립선 마사지타임 바지를 전부 탈의 하며 앞으로 돌아 눕기전. 제 소중이와...항문쪽까지...

손을 지나쳐 더 흥분이되네요...

-하나 매니저-

전립선을 받으며 기분좋게 누워있으니 똑똑 상냥한 목소리와 함께 하나언니가 들어옵니다

업소녀라서 안그럴줄 알았는데 조금 수줍어하는 자세로 들어오네요 ㅋㅋㅋ

몸매는 슬림하며 군살없이 개미허리 더 흥분하게만드는 몸매입니다

몸매에 가슴까지 완벽한 라인입니다

스캔을 마치고 옷을 벗고있는 언니를 쳐다봤습니다

빨리 흥분시켜 달라는 눈빛으로 쳐다보니 슬그머니 제쪽으로 다가와

상체애무부터 하체까지 점점 내려와 거기까지..

오우... 뭔가 수줍수줍해보여서 애무를 전혀 못할 것 같았던 인상과는 달리

은근 거침없이 빨아주는게 아주 제 소중이가 맛있었나봅니다 ㅋㅋ

안되겠다 싶어 바로 본게임에 들어가자고 하니 웃으며 CD를 씌워줍니다

그대로 여상자세 건너뛰고 정자세로 하나의 그곳으로 돌진..

언니의 엉덩이를 만지며....허벅지를만지며...마구 박아대며 싸버리고 긴장이 풀립니다

언니가 가글을 머금고 다시 시작되는 BJ..차가운 가글을 머금고 한번더 빨아줍니다

정말 시원하더군요^^

역시 제 예감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ㅎㅎ

왠지 모르게 이곳은 무조건 즐달일거 같았는데

기대보다 훨씬 괜찮은 마사지사와 언니를 만나서 저도 제 소중이도 기분좋은 달림이었네요~

아주 좋은 기분을 가지고 퇴실했습니다.

회사로 들어가봐야 하는 시간이라 백반은 거절했지만 나중에 꼭 와서 먹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