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날도 갑자기 추워지니 마음이 허전해서 평소에 자주 가던 오션스파에

전화해서 예약하고 바로 날아갔어요 

도착해서 계산하려고 하니 10장이라고 하시면서 지금 조조할인 타임이라고 하더라구요

오션스파는 항상 이것저것 할인이벤트를 많이 하는거 같아요 조조할인 레드데이 심야할인 동반할인 등등

키 받고 샤워장가서 따듯한 물에 샤워를 마치고 나니 대기없이 바로 방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방에 가서 누워 있으니 바로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손으로 주무르면서 나중에 매트에 올라오셔서 발로 쌔게 눌러주시는데 

압도 시원하고 좋았어요^^ 그 다음 아로마 마사지를 하고 이런날씨에 대~박인 찜 마사지!!!

따뜻한 수건을 얹어서 해주는데 압으로 뭉친걸 풀어놨다면 찜마사지로 마무리로 풀어놓은 근육들을 정리정돈

해주는 느낌이랄까 확 나른해 지더라구요 ㅎㅎ 이러면 연애하기 힘들려나 할 때쯤 찜마사지 다음 바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소중이가 바로 건강해지더라구요 ㅋㅋㅋ 마사지가 끝나니

언니가 들어오면서 웃으면서 인사를 하고 들어와서

이름을 물어보니 예지라고 소개를 합니다

목소리에서 귀염움과 감출수 없는 D컵의 섹시함이 공존하는 이쁜 외모 입니다

애교있는 목소리 + 자연산D컵은 형님들도 보시면 만족하실거 같네요 전 엄청 좋았어요 ㅎㅎ

일단 침을 삼키고 바로 언니의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옷을 벗는 순간 크고 빛나는 큰 가슴부터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머리속에 '대박'이란 단어가 먼저 떠오르네요

다시 생각해봐도 잊혀지지 않는 크고 이쁜 가슴이였어요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가슴부터 혀로 해주는데 큰 가슴이 몸에 닿으면서 애무해주는데 

소중이가 일어나려고 슬슬 발동을 걸더라고요 ㅎㅎ;;;

점점 밑으로 애무를 하며 소중이를 입으로 확실히 깨워주는데 평소보다 더 발기차게 일어 나는거 같더라구요

천천히 빠르게를 반복하다가 목끝까지 넣어서 확실하게 bj를 해주는데 짜릿한게 너무 잘 하더라고요

바로 소중이에게 모자를 씌어주고 본격적인 연애를 하는데 여상위에서 방아를 해주는데

할때마다 출렁 거리는 큰 가슴은 도저히 눈을 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손으로 잡앗는데

손에 다 안잡힐정도로 크더라구요 D보다 더 큰거 같기도 한거 같고,,ㅎㅎ 큰 가슴에 정신팔고 있을때 쯤

슬슬 신호가 와서 자세 변경하자고 하니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정상위로 교체해서 박는데

쪼임도 상급이더라구요 ㅎㅎ ... 위에서 박을때 마다 출렁거리는 걸 보고 있다보니 신호가 오길레

다시 자세를 바꿔서 하다가 못 참고 발사 했어요 ㅠㅠ... 더 즐기고 싶었는데 아쉬워 하고 있는데

예지언니가 가글을 입에 머금고 소중이 샤워까지 깔끔하게 청룡서비스 까지 해주더라구요

다 끝나고 나니 웃으면서 잘가~ 애교있게 해주는 예지언니!!!

얼굴도 이쁜고 몸매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스킬까지 좋고 진짜 오랫만에 만족하고 왔네요

다시 생각해봐도 이걸 10장에 했다는게... 즐떡 하고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