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역삼역 인근에 위치 | |
1216 | |
지수 | |
털털 발라 적극적 | |
주간 |
활기찬 월요일을 시작하여 한주를 깔끔하고도 활기차게 보내고자 기운좀
받으러 평소 자주 다니는 역삼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과 주차도 편리하며
각종 주간이벤트들로 가성비甲의 업소를 달리고 있는//역삼 트윈스파//에
다녀왔습니다 . 오늘 방문으로써 쿠폰 5개를 다모았고 다음번 방문결제시
7만원에 기본코스 이용이 가능하게 되어 대기가 있어도 그저 내가 예약을
안했거니 하고 기쁜 마음으로 기다릴수 있었습니다. 오전이라 한산할 줄
알고 에약도 안하고 간것이.. 큰실수..생각보다 손님이 많아 대기가 약간
발생했지만 다행이도 대기가 길지않아 금방 진행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
잠시뒤 차례가 되어 위층으로 안내를 받고 올라가 마사지를 받았고 , 정말
세심하고 섬세하게 챙겨주신 마사지사분께 감동(?)을 받았다 . 처음 내가
안내를 받아 윗층으로 올라갔을시 먼저 방에 들어와 베드와 방을 따듯히
데워놓고 계셨던것이 너무 기억에 남는다 . 별것 아니지만 그런것 소소한
것들을 챙겨준다는것이 진짜 내가 돈쓰고 있구나라는 기분이 들게끔 .
마사지가 끝이나고 마무리 언니가 들어왔다.마무리 언니로 들어온 사람은
// 지수//씨 . 눈꼬리가 아래로 살짝 쳐진것이 자칫 나이가 좀 들어보일수
있었으나 쳐진 눈꼬리가 굉장히 섹끼있어 보이게 해주기도 했으며 옷을
입고 있었을때도 약간 약통이라는것이 보였으나 탈의를 한 몸매를 보고 ..
배에 약간의 애굣살이 있는것을 빼고는 다른부위 어느곳에도 군살이 전혀
없는 약통이었다 . 딱보기에도 정말 떡치기 좋은 몸매다 .. 와 떡치면 겁나
맛나겠다 .. 할만한 몸매를 가졌으면 약간 소프트하게 서비스가 들어가는
스파다보니 안되는것 빼고는 정말 정신없이 물고 빨고 박아댄것 같다 ..
오랜만에 시~원하게 싸재껴 속이 허전한 듯하여 대기실에서 서비스로
제공해주는 라면에 밥까지 말아먹고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