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후기입니다. 첫 방문에는 마사지에 반해서...

그 이후 준수한 마사지와 와꾸 좋은 매니저들에게 빠져서 달에 두어번씩은 다니고 있네요

특히나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 확실히 스파 다니기가 엄청 좋아요

이번에는 방문해보니 벌써 난방을 가동하시고 따뜻한 실내를 준비해두셨습니다

결제 금방하고 락카키 받아서 대기실로 들어갑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 싹 하고

가운입고 커피한잔 먹고 담배하나 때리고 기다립니다. 좀있으니 실장님이 안내해주더군요

 
방에서도 오래 안기다리고 바로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허리가 좀 불편했던지라 미리 말씀드리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몸 전체를 한 바퀴 돌면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한 바퀴 해주시고

그 이후 허리와 옆구리, 등 쪽을 좀 더 세심하게 만져주기 시작합니다

너무 피곤했던지라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도저히 움직이지 못하겠더라구요 ㅠ

가만히 누워서 마사지를 받고만 있으니 관리사님은 허리와 등 마사지까지 끝내고

배드 위로 올라서서는 발로 조심스럽게 제 허리와 등을 밟아주십니다

아프거나 무겁지는 않게 ... 힘 조절을 잘 하셔서 정말 기분좋게 받았구요

마사지의 마지막은 역시나 전립선 마사지로 ~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

그리고 나서 만난 시은 매니저. 슬쩍 봤는데 너무 괜찮은듯....

새로 들어온 NF 언니들 중 한 명인데 와꾸도 , 몸매도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특히나 B컵을 넘어서 C컵이라고 되어있는 가슴은 매우 명품이더군요

매니저님과 인사를 나누고 바로 준비를 끝내고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서비스 실력도 굉장히 좋습니다. 보드라운 가슴이 제 몸에 닿을때는 진짜 찌릿한 느낌이 드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적당히 애무를 해준 뒤 BJ를 마치고 콘돔을 씌워줍니다. 장비 장착 후에는 몸을 섞는데... 시은 언니는 몸이 너무 야하네요

만질만한 곳도 너무 많고, 가슴이나 엉덩이나 진짜 매력적인 분이었고

떡감도 나쁘지 않아서 시간내에 발사하기엔 충분했습니다

특히 제가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와줘서 서로 즐기면서 ~ 몰입감있게 즐길 수 있었고

마무리도 청룡까지 깔끔하게 너무 좋았습니다. 시은언니가  마지막까지 배웅해주네요!!

기분좋게 잘 받고 갑니다.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