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나나의 빨통과 BJ는 가히 최고

건마기행기


D컵 나나의 빨통과 BJ는 가히 최고

샥흐라 0 5,965 2016.03.25 21:59

점심을 먹고 흡연구역으로 가서 담배를 하나 피고 있는데

회사 직원들 몇명이 모여서 마사지 얘기를 하더군요 ㅋ

그얘기를 듣다보니 갑자기 저도 너무 떙겨서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해놓고 퇴근후 가는 동안 뭔가 긴장되면서 떨리네요 ㅋㅋ

여자친구 생각에 살짝 죄책감도 들고...

여자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마사지도 받고 마무리 서비스를 받아보고 싶은

마음에 제 발걸음은 더욱 빨라집니다.

진주스파는 실내 디자인은 약간 럭셔리한 사우나 느낌이 나네요

페이 지불하고 사우나에 입장하니 기대했던것보다는 사우나가 조금 작네요

그래도 있을건 다 있습니다.

온탕, 냉탕, 사우나, 때밀이침대, 샤워부스등이 있네요 간단히 샤워후

나와서 테이블이랑 의자가 여럿있길래 한군대 자리 잡고 앉아서

담배를 피고 있으니 안내해준다고해서  실장님이 안내해주시는걸 졸졸 따라 갔네요 ~

방으로 안내받고 누워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마사지사 들어오네요~

안녕하세요~ 21번 관리사입니다~ 하고 웃으면서 인사하네요

와꾸는 30초중반 정도로 보이는 미모에 마사지사 였습니다~!!

마사지 시작하는데 전문가에 손길이 잘 느껴지면서 피로도 풀리는 기분이 들고

무언가를 몸에 바르고 부드럽게 눌러주시기도 하시고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수건을

어디선가 가지고 오셔서 몸 전체에 덮어 주시고 다시 꾹꾹 눌러주시네요.

그러다 제 분신같은 그곳을 갑자기 만지기 시작하십니다..

아 ..마무리가 이런거구나 생각하고 있는 찰나에 어딘가로 전화를 합니다..

그리곤 계속 분신의 그곳밑을 어루만져주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들어오셔서 안녕하세요~ 나나에요 이쁘게 인사를 합니다

그때서야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마사지 해주신분은 나가고 나나씨와 둘만에 시간..

나나씨는 원피스를 살짝 내리고 가슴을 보여주네요~ 이쁜 가슴입니다

D컵?정도 되보이네요~ 나나가 제가슴을 애무해주더니 제 그곳을 힘차게 입으로 빨더군요

가슴을 만질 생각은 없었지만 너무 크고 이쁜 가슴이여서 조심스럽게 손을 가져가서

만져봤습니다 . 꼭지는 단단해져있고 가슴을 만지자

살짝 신음을 토해내더니 더욱 열심히 제 분신을 빨더군요 그리고 거기에 무언가를 듬뿍 바르고는

손으로 열심히 업 다운 업 다운 빨랐다가 느려졋다  그렇게 몇번을

만복하는 사이 저는 나나에 가슴을 놓치 못하겠더군요

"나올것 같아 " 라고 말하자 손에 힘을 주고 더욱 빠르게 업다운을 해주는 나나

손으로는 업다운을 하면서 나나가 입으로 덥석 제 분신을 먹네요

그순간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면서 나나에 입에 시원하게 분출했습니다..

나나가 장난기 넘치는 말투로 "오빠~ 엄청많이 나왔어" 라고 말하더군요

민망하긴 했지만 나나가 그곳을 열심히 닦아주는 모습을 보고 "고마워" 라고 말하고

옷을 입고 퇴실해서 사우나로 안내받아 샤워하고 가벼운 몸으로

집에 돌아왔네요

여유가 된다면 자주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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