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컵 가슴속으로 파묻혀 봅시다 -제니양-

건마기행기


C컵 가슴속으로 파묻혀 봅시다 -제니양-

항문의영광 0 6,114 2016.03.25 11:31



지옥같은 출근을 마치는 퇴근길중 오늘은 무조건 달려야겠다는


달림신께서 오셔서 마사지받으면서 풀수있는곳을 뒤져보다가


집근처의 텐스파로 예약전화를 해본다. 퇴근시간이라 예약이 어려울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예약이 바로 잡혀 기분좋게 텐스파로 향한다.


도착하고 예약을 확인후 계산을 마치고 아랫층 사우나시설로 내려가


지치고 힘들었던 육체를 탕과 사우나시설에 맡겨본다.


얼마쯤 시간을 보내고 윗층 마사지실로 이동, 잠시뒤 관리사께서 들어시는데


왠 아가씨가 들어오는줄 알았다. 매우 젊은데다가 와꾸와 몸매도 좋은 이름은 별관리사.


생긴거와 다르게 손은 매우셨다. 정말 잘하신다. 다음에올때 지명해야겠단 생각이들정도로..


마사지를 받다보니 어느새 어래쪽 마사지를 하던중 제니양이 노크와함께 입실.


들어오는데 눈에띠는건 가슴.. 얼추 씨컵은 되보인다..


아랫도리의 힘이 벌써들어가 있는데. 제니양이 상탈을한다..


레알 씨컵이다..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이아가씨 써비스도 잘한다.. 핸플과 비제잉 스킬도


꽤나 숙달되어있는 느낌. 제니양의 씨컵을 만지면서 받다보니 신호가 금방와서


제니양의 입안에 시원하게 골인!


마무리로 청룡열차까지 태워준다.


모든 섭스를 마치고 엘베까지 배웅해주는데 정말 친절하다.. 다음에 올때 꼭 지명한다고하니


좋아한다..


아랫층으로 내려오니 실장이 라면한그릇 때리고 가도 된다해서 시원하게 라면때리고


다시 샤워하고 퇴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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