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스킬에 압도당해버렸습니다

건마기행기


아라의 스킬에 압도당해버렸습니다

두콧구멍 0 5,864 2016.03.24 09:06


무료한 일상을 탈출해보고자 압구정 다원을 갔다왔습니다..



입장하면 스텝분들이 친절하고 반갑게 맞아줍니다..



키 받아들고 사우나 들렀다 내려오니 잠깐의 대기시간 후에



시간이 되었는지 실장님을 따라 으슥한곳 이동합니다..



마사지 담당은 채 관리사 였습니다..대충 30대 중반쯤이었고



몸매는 보통이었고 키가 여성 치고 큽니다..마사지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듣고



시작됩니다..어느정도 기본적으로 압이 좀 있고 스킬도 있는 관리사입니다..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지를 벗기는데 처음에는 뭔가 기대를 했지만...



만성으로 어깨랑 목이 많이 뭉쳤다고 하니 옆으로 누여놓고 목을 마사지해주는데



보통 얘기하기를 잘한다고 하는데 채 관리사는 정말정말 잘합니다..요건 직접



받아보시면 아시게 될겁니다ㅋㅋ 건식으로만 풀어주는줄 알았는데 건식이 끝나자 마자



오일을 등 전체에 바르고 힙업 마사시와 등 어깨,목을 한번씩 더 풀어준뒤



전립선 관리가 들어옵니다..주변을 꾹꾹 눌러주니 동생이 반응을 보이며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잠시후 사랑 언니가 들어와 인사하고 팩을 붙여주었습니다..이제 관리사님은 마무리가 되었고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슬림한 몸매에 20대 초중반으로 보였고



가슴 사이즈는 b컵입니다..애교도 많고 사근사근한게 맘에 들었습니다..



서비스가 시작되었는데 혀로 저를 녹였습니다..스킬로 꼭지부터 휘감더니 점점



아래로 내려와 똘이를 붙잡고 왕복운동을 해주었습니다..BJ로 마무리를 해주네요 



발사~입사와 청룡까지 끝내고 뒷마무리도 꼼꼼하게 하고 가운을 입혀주고 저는 방을 나왔습니다..



보기힘든 마인드에 와꾸도 좋고 즐달하고 왔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