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격대장 시연이 입에 자지 뽑히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돌격대장 시연이 입에 자지 뽑히고왔습니다..

히리구 0 5,878 2016.03.24 08:56


몸이 너무 피곤해서 젠틀맨 달리고 왔네요

연이은 야근에 지치고 앉아서만일하니

처먹기만하고 몸이 말이아닙니다..

이대로 가다간 몸 맛탱이 가겠다 싶어서 활력좀 넣어줄겸 다녀왔습니다

넓직한 사우나에서 땀빼고 냉탕에서 수영좀하고 나오니 안내해줍니다

5번 관리에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선생님께 제 몸 맡기니 다시 태어나네요

눌러주실때마다 아픈거 참으면서  받았는데 조금 참고나니

온몸에 혈액순환이 되는 기분이 확 돕니다ㅋㅋ 신기하네요

건식으로 진행하다가 찜마사지 받고 오일로 넘어갑니다

관리사는 짧은 유니폼 입고 마사지 해주는대 중간중간에

관리사 허벅지 스칠때마다 꼴릿해요...

오일마사지 진행하고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니 조용하던 물건도 바짝 스고

물건이 슬때쯤 때마침 마무리 언니가 들어옵니다

들어와서 얼굴에 차가운 액체를 발라줍니다

뭐냐고 물어보니 피부에 좋은거야~~라고 말하네요

한명은 전립선과 물건을 만저주고 한명은 얼굴 마사지를 해주니 기분 이상하네요ㅋㅋㅋ;

관리사 퇴장하고 상의탈의하고 스캔하니 이쁩니다..

가슴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상대 제대로 걸린것같네요ㅎㅎ

꼭지부터 애무하고 삼각편대 까지 내려가고 물건 마구잡이로 공격하는데

아주 열심히 해줍니다 신음소리 내면서 목까시 해주는대 나올꺼같아 미치겠더군요

핸플로 넘어가고 오랫동안 묵혔던 올챙이들이 반갑게 시연언니 입속으로 골인~~~했습니다

시연이가 남김없이 깔끔하게 수거해가네요ㅎㅎ

수거하고 짜릿한 청룡열차 타고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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