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타고 향했습니다.

2시쯤 예약 가능하냐고 했더니, 2시반에 서비스 들어갈수있다고 하더라구요.

결제후 샤워천천히하고 올라왔네요 ㅎㅎ

엘리베이터를 타고 안내받아 기다리니

관라사님이 들어오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키가 좀 있는 분이신데 대화능력이 뛰어나신듯하네요 ㅎㅎ

이름부터 물어봤는데 차 관리사라고 합니다.

건식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해주고 오일마사지도 부드럽게 근육을 잘풀어주네요.

마사지 끝날 무렵..아래를 손으로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네요.

마침 아가씨까지 입장해서 얼굴 마사지 해주고

관리사님이 서비스 잘받으라고 하고 나가시네요.

아가씨가 거침없이 옷을 벗고 꼭지쪽을 애무해주고

슬금슬금내려와 똘똘이를 빨아재끼네요 ㅎㅎ

똘똘이를 빨아주면서 핸플을 시전해주시는데..두가지를 다하면 진짜 참기힘든거같네요.

다연이가 만지기 좋게 옆으로 와서 해줘서 가슴을 만지면서 기분좋게 다연이 입에 발싸

인사한 뒤에..퇴실했네요^^  관리사님은 차관리사님 아가씨는 다연씨로 봤구요.

레인보우 현영 씽크가 뜨네요..ㄷㄷ..주간언니들 이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