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역시 마사지면 마사지 서비스면 서비스 뭐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건식마사지와 오일마사지 섹슈얼마사지 전립선마사지 모두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간지럼을 많이타서 섹슈얼할때 너무 간지러웠네요 ㅠㅠ

야릇한 느낌도 있지만..너무너무 간지러웠어요 ㅠㅠ ㅎㅎ 건식마사지도 압조절이 굉장히 좋았고 오일마사지받을때가 제일 좋았던거 같습니다. 부드러운 마사지가 진짜 일품이네요

서비스 제니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보통정도에 몸매에 와꾸도 순진한 민삘이고 뭐니뭐니해도 가슴이 C컵..?D컵..? 제가 손이 큰데도.. 두손으로 만져야될거같은..초글래머..자연산 C컵..

모양이나 감촉이 참 좋아서 서비스내내 계속 만졌네요..제니 가슴 닳을 정도로.....헤헤..피부도 매끈매끈 남자들이 환장하는 하얀 피부톤에 서비스도 굉장히 열심히 해줍니다.

기본애무후에 똘똘이를 따뜻한 입보지안에 넣고 가슴을 만지고 있으니 신호가 금방와서 입에 발사해버렸네요 ㅎㅎ 마무리로 가글물고 시원하게 마무리해주는데 그거또한 좋았네요.

엘리베이터에 나와서 꼭붙어서 오빠 잘가라고 다음에 인연되면 또보자는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네요.

서비스 정말 잘받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