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좀 빡씨게 해서 그런가 회사 생활하면서 운동까지 겸하니
몸이 말을 안듣네요.. 사우나도 하고 마사지도 받으러
젠틀맨으로 향합니다 점심시간에 갔다가 기다리는시간때문에
난처해질것을 염려하여 퇴근후로 미뤘습니다
계산후 사우나하고 가운으로 갈아입은뒤 휴게실에서 아이스티한잔하고
깊숙한곳으로 안내 해주고 마사지해줄 선생님이 들어오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꼼꼼하게 몸 구석구석 파해치는 건식마사지
정성껏 마사지 해주니 선생이름이 궁금해지더군요
다음에도 보려고 물어보니  13번이라 하네요
운동빡씨게 해서 요즘 허벅지가 댕긴다하니 집중적으로 꼼꼼히 잘해줍니다~
이어서 찜 오일 들어가고 전립선 들어갈때
등장하는 시연언니 들어와서 얼굴에 팩같은거 발라주고 마사지해줍니다
말없이 몇분이흐르고 13번선생님은 정리하고 퇴실
서비스 시연언니 와 단둘이 오붓한 시간을 가질 타이밍입니다~
시연씨는 약간 성형삘에 섹시가 있는 와꾸입니다 달달한게 설레네요
서비스는 확실히 좋아요 와꾸가 좋아서 그렇게 느껴지나;;;
가슴 만지면서 서비스 받았습니다 혀로 상의부터 밑 쌍구슬까지 애무해주고
덥석 자지 물어버리고 서비스 합니다 혀 스킬이 보통아니였습니다
젤을 듬북바른 핸플이 들어오니 흡싸 섹스하는 느낌이였습니다
정액이 점점 밑에서 솟아나더니 결국 시연이 입속애 시원하게 쏫아버리고
상체를 일으켰는대 갑자기 밀어서 다시 눞히고 가글 한모금 머금고 자지 헹굼해줍니다..
짜릿하더군요..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갑니다~
이상 허접한후기였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