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몰래 만나본 소희 와꾸 후덜덜하네요;

건마기행기


여친 몰래 만나본 소희 와꾸 후덜덜하네요;

큐리어스 0 6,066 2016.03.30 06:25


요즘 스파에 빠져서 여자친구 몰래 가끔갑니다ㅎㅎ
요즘 머니가좀 딸리지만 가끔한번씩 가는건 어쩔수없다생각해요..
달릴때마다 무리없이 평달이상 찍는 젠틀맨으로 가기로합니다
집에서 대충 샤워하고와서 물만 대충뿌리고 나와서
10분정도 기다리니 마시지룸으로 안내해 해줍니다
마사지받는데 6번관리사분께서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십니다
시원하게 건식마사지후에 오일을 바르고 온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줍니다
관리사의 손이 중요한곳까지 들어왔는데 부들부들한부드러운손이
전립선쪽을 꾹꾹눌러주니 온몸에 소름이 돋네요..ㅎㅎ
고추부위도 살짝살짝 스치면서 은꼴을 유도하더니 결국 성공했네요 커져버렸습니다..ㅋㅋ
불끈불끈 타오르는 불타는 고추..  불타는 고추를 물고 빨아줄 소희 언니가 왔습니다
와꾸 사이즈 나옵니다 주먹만한 얼굴에 큰 이목구비 슬림하고 상당히 괜찬네여
서비스도 맘에 들었지만 짧은 시간동안 날 위해 해 줄 수 있는건 다 해주려고 하고
길고 오랫동안 비제이 해줌니다~~ 비제이 해주고 쨀 바르고 딸처주니
질퍽 질퍽 한게 섹스하는 느낌이랑 흡사해서 얼마못가서
신호주고 소희언니 입구멍에 쏫아버렸습니다ㅠㅠ 찌릿한 청룡도 한번타구요ㅎㅎ
아 좀 일찍빼서 아쉬웠지만 오늘도 즐달한것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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