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이 앞에선 조루가 되어버리네요

건마기행기


한별이 앞에선 조루가 되어버리네요

크리스폴 0 6,087 2016.03.29 17:02

 

가성비로는 휴게텔이 좋지만 몇일전 내상도있고 허무해서


돈을 조금더내도 괜찮으니 마사지도 받을겸 건마로 발걸음을 향햇네여


다들 친절하시고 싹싹하니 아주맘에드네요


30대 후반정도로 보이는 은 관리사님


여리여리한 몸매는 아니고 전형적인 30대 후반의 관리사님이였어요


웃으시는데 치아가 가지런하신데 요새는 가지런 치아만 보면 왜이리 매력적인지~ ㅎㅎ


단발머리 아주 귀여우십니다 ㅋ 하체는 엄청 단련하신 포스..ㅋㅋ


마사지도 꼼꼼하게하고 무엇보다도 마사지가 잘맞아서 합격입니다 굉장히 친절하시구요 ^^


노크소리와 한별씨가 들어옵니다.


준수한 16초중반정도 키에 라인 곱네요 살짝 성형삘은 있지만 이쁩니다.


땡그랗고 큰 눈 절로 웃음이 납니다요 ㅎ


나잇대는 20대초반으로 보이고 상냥하네요 ㅎ 섭스 받아봅니다~


삼각애무하고 밑으로내려가서 고양이자세로 비제이하는데


비제이받다 나올꺼같아서 빠른감이있지만 참기힘들기에..


입안에 배출하고 한번더 비제이.. 청룡서비스까지 끝나고 스탭이보일때까지 배웅해주네요.


마사지도 시원하니 잘받았고 마무리까지 아주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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