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뇬은당돌했다】“오빠 나준비됬어”준비된마인드 태희-【건대궁사우나편】╅

건마기행기


╊【그뇬은당돌했다】“오빠 나준비됬어”준비된마인드 태희-【건대궁사우나편】╅

레타파울 0 6,062 2016.03.29 10:09

월요일날쉬는저는 월요일보단 화요일이 더 피곤한하루입니다 ...


언제나처럼 목욕가방을들고 궁으로 가봅니다 날씨도 우중충한것이 비가 올것같네요


택시를타고 구의역에서 내려서 방문했습니다  .


여자친구에게는 사우나라고 인증샷을보내고  목욕가방을들구 사우나들어가


 30분정도 육수좀 뽑으니 온몸이 나른합니다 


물줄기 압도좋게 시원하게 샤워를 했네요


배가고파서 라면하나먹으려했더니 바로 안내가능하다고 직원분이 말씀해주시네요


바로 3층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방으로 안내받고 가만히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이름은 김관리사님이시네요


마사지는 여전히 시원합니다 . 결린곳을 말해주면 정확하게 그부분을 풀어주시는게 인상적이시네요


개인적인 고민상담도 친구처럼 잘 받아주시는 김관리사님 , 호응도 좋게 받아주시고


대충몸이 풀렸을때 힙업마사지가 들어오는대 궁에서 시작한지 얼마안됫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받아보는대


별거있겠어라며 기대는 안했지만 효과가 확실하게 있는것같습니다 뭔가 꼴릿하면서도 새로웠습니다


힙업마사지가 끝난후 전립선이 들어옵니다 정말 한번 쌀뻔헀는대 역시 프로는 프로인가봅니다...


쌀것같이 기를모아 발사직전 노크하고 언니가 들어옵니다......뭔가 맥이 끈키는 기분이지만.. 어쩔수없지요


최근에 후기로 봤던 태희씨네요 와꾸는 오피급이었고 몸매는조금 아쉬웠던 처자였습니다 .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는건 욕심이죠...데리고 살것도아니고 ..ㅎㅎ


김관리사님이 나가시니 옷을벗는 태희씨"오빠 난이제 준비됬어" 라는 듯이 눈빛을보냅니다


천천히 올라와 저를 정복하며 폭풍bj가 들어옵니다


입도 입이지만 귀두가 아플정도로 손이 아주 빠르네요 정말;;


표정은 야릇하게 지으면서 상체 하체 골고루 여기저기 깃발을 하나씩 꽂고 내려가는 태희씨


삼각애무가 들어간후 저는 백기를 올려봅니다 수고했다고 태희에게 입안가득 선물도 남겨주었습니다


입안에 가득 싸고나니 꼭안아주는 태희씨, 다시 꼭올거라 다짐할수있는 생각이들게 하네요


아직까진 내상없는 궁은 서비스 실력 맛사지 실력 언제나 믿고가는 궁사우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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