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리사님의 명품마사지와 귀여운 빛나의 털털한 마인드

건마기행기


김관리사님의 명품마사지와 귀여운 빛나의 털털한 마인드

미니쿠페 0 6,029 2016.03.28 19:01

 

오랜만에 여윳돈도 생겼겠다

몸도 찌뿌둥해서 궁 전화하고서 방문!

전체적으로 분위기와 코스가 좋아서 방문합니다

시설도 괜찮고 좋습니다 씻고나와서 안내받아서 방으로!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 입장합니다!

관리사 입장후에 마사지를 받기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좀 말랐길래 마사지를 잘 못할줄알았는데

손이 닿는순간 오해였네요 압도좋고 스킬도좋습니다

내성적이고 귀찮아하는 성격이라 대화는 많이하지않았지만
 
말도 잘 걸어주고 좋았습니다

1시간동안 알차게 오일과 찜도 잘 받았습니다ㅋㅋ

전에 왔을 땐 마사지의 끝이 전립선이였는데

이번에 방문하니 지난번엔 없었던 엉덩이도 마사지 해주시네요

엎드린 상태에서 바지를 스윽 내리시곤 엉덩이에 오일을 발라 꾸욱꾸욱 올려주는데

야릇하면서도 시원하네요 ㅎ

그리고 뒤로돌아 소중이를 마사지해주니

금새 소중이가 일어나고.. 언니가 뒤이어 입장합니다

에센스를 발라주고 밑에는 관리사가 만져줍니다

그리고 인사를 하곤 나가십니다

언니이름은 빛나인데

아담한 키에 이목구비가 또렷해서 좋았습니다

가슴은 C정도 보는내내 기분이 업되네요 ㅋ
 
말도 재미있게 잘하네요 성격도 털털해서 금새 친해질법도 합니다

비제이받으면서 엉덩이 허벅지 가슴을 번갈아가면서

만지다가 발사했습니다 입안에 가득넣은뒤

청룡까지 받고 나왔네요 ㅎㅎ

시설도 깔끔하고 코스도좋습니다

마무리도 기분좋게 하고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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