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기저기 마사지를 가는 편인데

텐스파는 제가 가본 곳 중 가장 깔끔하게 피로를 풀 수 있는 곳 인거 같습니다 ㅎㅎ

친구들과 저녘에 소주 한잔먹으니 텐스파가 생각나서 말하니까 5명중에 3명이 콜하네요 3명이서 룰루랄라 갔습니다.

3인할인까지 받았네요 야간 11만원에 33장에 깔끔하게 사우나로 내려갔습니다.

사우나 정리정돈을 잘했는지 정말 깔끔합니다.

우선 기분 좋게 샤워 후에 담배한대피면서 만화책보고있으니 모셔주네요.

만화책 재밋게 보고있었는데..

방에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건식마사지 + 오일 + 전립선 ? 이렇게 받은거같네요.

개인적으로 오일로 마사지 받을때가 가장좋았네요. 

전립선을받고 누워있으니 어느새 이쁜 언니가 들어오네요.

약간 쌔끈하고 쌕끼있는 언니인거같습니다.

관리사님이 빡쌔게 전립선을 해줘서 인지.....5분정도만에..BJ에 후딱 당해버렸네요..

무튼 남은 시간 지원 언니랑 얘기하며 잘보냈네요.. 입싸청룡은 물론해줬고.

편하게 안마도 받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분좋게 쉬다가 가는거 같습니다 ^^

친구들도 다들 좋았다고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