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사우나~

건마기행기


나홀로 사우나~

그누이 0 6,105 2016.03.27 17:11

 
어제도 뒹굴 내일도 뒹굴 오늘도 뒹굴 뒹굴 하다가...

마사지나 받으러 가려고 대충 마트에서 산 치킨 먹고 집을 나왔지요 ~ ㅎㅎ

전화를 걸까 하다가 일요일라 사람도 없을거 같아 전화는 생략...

도착해보니 생각처럼 사람이 없진 않았지만 대기시간은 그리 길지 않은 20분정도 됬네여 ~

20분 정도 사우나 하고 이빨 닦고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가고 마사지실로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ㅎ


마사지 받았는데 정말시원합니다.

건식마사지와 오일마사지 찜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까지

잘 짜여진 마사지구성과 시원한 압이 몸을 풀리게합니다.

마사지를 받다보면 잘하는분인지 못하는분인지

나랑 맞는지 안맞는지 알수있는데

저랑 압도 잘 맞고 시원해서 개운했습니다.

나중에 여쭤보니 민선생님이시라네요 ㅎ 지명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아가씨는 인영

얼굴은 귀엽고 몸매는 슬림 키는 아담? 마인드상급

이언니는 컨셉이 약간 준하드하다고 합니다.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첫번째로 슬림한 몸매에 B컵정도로 보이는

가슴에 마무리할때 흡입력있는 입사까지..

특히피부가 보들보들하니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질때 급흥분....

끝을 알릴 때 혜영머리를 살짝 끌어당기면서 극도로 쏟아부었네요

마사지도 시원하고 인영이의 화끈한 마무리 나홀로 잘 놀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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