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니 섭스받으면 다른언니 못봐유 -미나-

건마기행기


이언니 섭스받으면 다른언니 못봐유 -미나-

끌어당겨박기 0 6,260 2016.03.27 11:47


야근을 마치고 시계를 보니 어느새 새벽 2시가 되었네요..


도대체 뭘 위해 일을 이렇게 하는건지 자괴감이 드는 이시간에


스스로에게 그동안 수고했다는 상을 주고싶어 텐 스파샵에 전화해봅니다.


전화하니 실장이 친절하게 응대해주더군요. 바로 예약을 하고 갑니다.


도착하니 얼추 세시쯤 되었는데 아직 손님들이 계시더군요..


계산을 하고 아랫층 사우나로내려가 간단히 샤워한뒤 찜질과 탕을 오가며


오늘 하루도 지쳤던 몸을 좀 풉니다.


그렇게 시간이 좀 흐르자 위에 마사지룸으로 이동.


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잘하시더라구요.


마사지가 거의 끝나갈무렵 거기 마사지를 해주셔서 슬슬 올라오는것 같더니


미나양이 오네요. 160초반의 글래머, 씨플정도의 슴가 소유자네요.


오자마자 웃으며 상의를 벗어던지고 섭스를 돌격하는데..


엄청 하드하게 해주네요.. 핸플과 비제잉이 엄청 숙달되있게 하드하게 해주셔서


제께 뽑히는줄 알았네요.. 섭스를 한 10분정도 받으니 도저히 못참을것같아


미나양 입안에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내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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