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전립선 마사지가 이런거구나,제대로 느끼고왔네요 (진쌤+세연)

건마기행기


WOW 전립선 마사지가 이런거구나,제대로 느끼고왔네요 (진쌤+세연)

누구보다빠른샷 0 6,434 2016.03.26 20:05



일단, 저는 마사지 자체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건마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아시다시피 저는 역립족이라 60분 마사지후에 15분만의 BJ로는 발기또는 발사가 당연히 안될 거라 생각해서,

건마는 아예 한번도 가보질 않았었는데, 결론은 대박이었었네요 ^^;;


일단, 진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어린처자를 좋아하는 저는 보통 관리사분들은

나이도 30대이상으로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별로 유심히 보진 않았습니다. 조명도 어두웠고요.

그런데 대충 스캔해봤을때, 그렇게 나쁜 와꾸나 몸매는 아니었어요.

1시간동안 마사지 받으면서도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이 서비스정신이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건전 마사지샵도 몇번은 가 본 경험이 있었는데, 관리사님의 마사지도 거기와 비교해 떨어지는 수준은 아니었고요.

오일 마사지는 처음 받아봤는데, 강한 압을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는 이게 좋았네요.

마사지의 백미는 전립선 마사지였네요.

저는 전립선 마사지는 처음 받아봤습니다. 직접적으로 성기를 자극하는건 아닌데, 약도 안 먹고 갔는데,

동생놈이 풀 발기가 됐습니다 ^.^;;

조금 황당했습니다.

30대 아줌마의 손길에 풀발기를 하다니... 새로운 경험이었네요.

차라리 여대생 서비스 대신 전립선 마사지를 계속 받고 싶은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조금 지나 세연씨가 입장하네요.

입장할때는 어두워 와꾸나 몸매는 자세히 못 봤지만, 이미 진관리사가 풀발기 시켜 놓은 내 동생을 성의있게

BJ를 해주고, 일명 수유모드라는 자세로 핸플을 해주는데, 핸플로 신호가 오다니... 이것도 처음이네요.

신호가 온다고 하니 입싸를 해주고,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나니,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서비스 끝나고 와꾸랑 몸매를 다시 확인하니, 여느 키방 매니져 못지 않을 괜찮은 사이즈였네요.

사실 저는 다른 후기나 짧글에 쓰다시피, 약을 먹어야 겨우 발기 되고, 사정하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

거의 매일 핸플이나 키방을 다니지만, 1달에 업소에서 사정을 하는경우가 1,2회 밖에 안 됩니다.

특히 핸플이나 BJ로는 사정을 한 경험이 6개월에 1번 있을까 말까한 경우라...

오늘 경험은 정말 충격이었네요.


특히 전립선 마사지 이거 하나때문만으로도 저는 건마를 당분간은 다시 찾을 듯 합니다.

다음번에는 다른 마사지를 좀 줄이고 전립선 마사지를 좀 더 해달라고 해야겠어요.

끝나고 나오니 불편한 점은 없으셨는지 친절하게 물어봐주시네요

여러면에서 만족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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