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다연양으로 몸보신했네요

건마기행기


쉬는날 다연양으로 몸보신했네요

동동구리 0 5,977 2016.04.01 18:05



간만에 얻은 휴무로 오피를 가려고 했지만, 요새 하도 말들이 많아서


쫄보인 관계로 마사지나받고 와서 집에 무사히 오기위해 자주가던


텐스파로 연락을 해보니 이런.. 아직 9시밖에안됬네요..


실장님이 오셔서 사우나 천천히하고 올라가면되니 바로 오라고 하더군요.


그말을 듣고 바로 달렸죠. 도착하니 한 삼십분정도 기다려야한다며 사우나천천히하고 올라오랍니다.


대신 와꾸 끝내주는애로 모신다고하니 뭐.. 기분좋게 기다렸네요.


천천히 사우나를 즐긴뒤 위로 올라갔는데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해주시는 실장님이라고하시는데 한?실장님이시라네요.. 역시 뭔가 직함이 있으신분이여서


엄청 시원하게 받았네요. 거의 끝날때쯤 아랫도리 마사지를 시작하고 제 그곳이 서서히 달아오르더니


다연양이 노크와 함께 들어오는데 이야.. 진짜 와꾸 끝내줍니다.. 앵간한 오피녀보다 괘안네요..


슬림한몸매에 전형적인 20대의 싱그러움.. 아랫도리가 풀파워로 화나있는데 다연양의 가슴을보니


더욱더 화가나네요.. 비컵인 가슴을 조물락거리면서 비제잉과 핸플을 받는데


정말 금방 신호가와서 다연양에게 소리치니 그 귀여운 입으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쥐어짜내주네요.


그러고는 마무리로 가글로 한번더 행궈주니 깔끔했네요.


정말 와꾸좋은 다연양 넣어주신 실장님을 다시 내려가서 고맙다고한뒤 샤워후 무사히


아무일 없이 집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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