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없이 간거라 대기 시간이 좀 있네요.

샤워후에 대기시간이 있다고 누워서 쉬시라며 수면실로 안내 받아 다 같이 누워 있다가

잠이 막 들라하는데 맛사지실로 안내를 해 주네요.

잠시 누어 있으니 맛사지사 들어 와서 시원하게 안마를 해 주네요.

첨 보는분이었는데 3번 맛사지사라고 하더군요.

큰 덩치로 기운차게 마사지 해주시는 부분 부분 좀 통증이 있지만 너무 시원했습니다.

3번 관리사의 손길이 다은데가 저릿저릿 하면서 한동안은 멍한 그런 느낌입니다.

몸을 빨랫줄에다 걸어 놓고 팡팡 털린 기분이랄까.. 전립선도 거침 없이 들어 오네요.

오히려 제가 더 움찔 했습니다.

아랫도리가 시원해지는 느낌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무리 아가씨는 나나가 들어 왔습니다.

볼륨육덕몸매를 가진 가슴이 뽈록한게 한 D컵좀 되겠더군요.

얼굴은 미인형에 입술은 졸리입술을 가지고 BJ를 이뿌게도 합니다.

가슴 좀 만지면서 솜씨 좋은 핸플로 마무리.. 얘기를 좀 해보니 회사 다니다가 일한다네요.
 
친구들도 괜찮게 맛사지와 서비스를 받아 좋아합니다.

특히 맛사지에 많이 만족하더군요.

다시 샤워후 술먹은게 다 깨서 맥주한잔 더하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