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시간이 남아서 다원방문기(진+아라)

건마기행기


저녁에 시간이 남아서 다원방문기(진+아라)

금메달 0 5,886 2016.04.01 07:10

친구 녀석이랑 약속이 있었는데  친구가 회사에 급한일이 생겨서

못온다고 해서 혼자서 무엇을 할까 고민 하던중

배도 고프고 몸도 찌푸둥하고 물도 빼고 싶어서 이곳 저곳을 찾다가

다원이 눈에 띄네요 전에 한번 방문했었던거 같네요

예약을 할라고 전화를 하니 바로 예약해주시네요 ㅎㅎ

실장님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사우나에 도착해서 배가 너무 고파서

밥부터 시키고 사우나로 입장 합니다 돈까스를 시켜놓고 후딱 씻고 나오니

돈까스가 저를 반겨주네요 맛나게 생겼습니다 음식 맛은 그냥 쏘쏘하네요

식사를 마치고 식혜한잔 시켜놓고 담배를 피고있으니 준비 되시면 안내준다고

스텝분이 말해주셔서 담배를 끄고 티로 안내 받았습니다

마사지복이 따로 있더군요 그걸로 갈아입고 때기하니

30대 중반 정도에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진 관리사 라고 합니다

어디 불편한 곳 없냐고 물어봐서 허리가 안 좋다고 하니

목부터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목 등 팔 하체 순으로 한번 마사지 받고

허리를 집중 관리를 해주네요 무척이나 시원하네요

전에 왔을때는 술먹어서 그런지 별로 안시원했는데 어제 받아보니

호텔마사지 보더 나은거 같더군요 마사지가 끝날때 쯤 전립선마사지랑

엉덩이 쪽도 마사지를 해주는데 풀발기가 됬네요

그때 귀여운 언니가 입장합니다 아라 라고 하네요

귀여운 스탈일에 언니입니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진 관리사는 퇴장하고

아라랑 둘이 남게됬네요 탈의후 애무가 시작됩니다 스킬이 장난없네요

혀로 제 몸위에서 춤을 춥니다 이런 언니 처음 본거 같네요

이미 흥분이 된 상태여서 BJ하는데 금방 신호가 오네요

신호가 온다고 말을 하니 그대로 입으로 받아주네요

오랜만에 입에다가 방출하니 기분이 업업 됩니다

마지막으로 청룡을 태워주고 옷을 챙겨서 입구까지 안내해주네요

이 언니 참 좋은 언니 같습니다 다원 이제 자주와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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