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코스 받는듯한 느낌의 청순한 영관리사+섹시 윤아언니

건마기행기


황제코스 받는듯한 느낌의 청순한 영관리사+섹시 윤아언니

누구보다빠른샷 0 6,060 2016.04.05 17:51



술자리에서 친구놈이랑 다원가려고 했는데 집에서 연락오는 바람에


혼자 다녀오라며 쿠폰하나를 받아서 아침에 8만원에 이용하고 왔습니다


마사지는 영관리사 들어왔는데 얼굴도 이쁘고 나이는 30대초,중? 일듯하네요


마사지도 잘하시고 특히 등에 앉아서 할때 등에서 부비부비 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꼴릿했습니다 힘도 좋고 압조절도 좋아서 그런지 아프지않게 부드럽게 잘 받았습니다


제 똘똘이가 갑자기 살아나려 해서 겨우겨우 참았습니다....


그후 오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그 부드러운 손길에 똘똘이는 완전히 각성하고


바로 전립선쪽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툭툭 저희 똘똘이를 쳐주시는데 찔끔..ㅎㅎ


그 기분 좋은상태에서 똑똑 소리와함께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그러고서는 관리사님은 퇴장하시는데..


가지마요ㅠㅠ 하지만 영관리시님이 생각이 계속 날무렵 영관리사님의 청순한외모와 달리


섹시하고 색기있게 생긴 아가씨가 말을 걸어오네요ㅎㅎ 그렇게 말을하다 자연스레 bj가 들어오네요


아까 전립선마사지를 받아서 그런지 제 똘똘이가 미친듯이 요동을 치네요...하 저의 주니어들을


그녀의 입안에 입양시켜버렷네요~!~!그리고 나선 아가씨가 데려다주다가 실장님과 인터셉트를


하고 실장님을따라 나가다 방금 아가씨 이름을 물어보니 윤아씨라고 말씀해 주시네요


총평은 한마디로 황제코스를 받는듯한느낌이엇습니다~!~!청순한 윤 섹시한 하늬 정말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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