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후기를 읽어보다가 오랜만에
생각나 시간내서 진주스파 방문했습니다
강남의 스파형 건마는 몇군데 가봤는데 시설은
둘째치고 가장 만족스러운 업소아니었나 싶습니다..^^
수면실도 잘 되어있고 일회용품도 깔끔하게 잘 구비되었습니다
아무튼 씻고나와서 가운을 걸치고 안내를 받습니다 ~
복잡한 통로를 통해 3번방으로 입장완료 ...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와서 간단하게 자기소개를하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납작 엎드려 손길을 느껴봅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정도로 측정이됩니다 마사지를 잘 하시고
말투도 드센느낌이있지만 시원시원한 성격인거같고 마사지도
잘 하십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한시간동안 마사지를 받습니다
19번선생님이었고 마사지도 잘하지만 성격이 아주 좋았습니다ㅎㅎ
맨손마사지 오일마사지 후에 전립선마사지를 한 5분정도 해주더니
마무리언냐가 수줍게 인사를 건네며 들어옵니다
에센스발라주고는 마사지사는 나가고 상의를 내리고 서비스를 바로
시작합니다 귀여운 외모에 슬림한바디 아담한몸매 주영이라고 하는데
서비스 마인드 좋습니다 가슴은 몸매에비해 큰 B정도는 되는듯하네요
적당한압으로 흡입해주는 비제이 실력이 대단했습니다...
컨디션이 안좋아 얼마 버터지못하고 입에다가 마무리했습니다....
몸매가 살이 없어서 살짝 아쉽긴했지만 전체적으로 아주좋은 성적입니다..ㅋㅋ
다음에도 찾아달라며 인사후에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