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맛사지 60분.

우선 사우나에서 씻고 올라가면 깨끗한 보란 수건이 깔린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일단 업소 특유의 그런 냄새는 없습니다 제가 냄새에 좀 민감한 편이라서요.

야간 몸짓있는 양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처음뵙는분인대 손바닥과 팔꿈치로 아주 뭉개주십니다 .

제가 86키로 정도 나가고 몸이 두껍고 어깨가 항상 뭉치는데

신음소리 날 정도로 풀어주고 눌러줍니다.

여태 여기 방문하면서 신음소리 낸적 처음입니다  그만큼 압이 장난없으신것같네요

손이 크신건지 손압이 좋으신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손으로 밀어주시는대 움찔거립니다

아프면서 시원한데 정말 오랬만에 느끼는 기분이네요.제대로 맛사지 받은 느낌입니다.

마사지에 너무 취해있어서 힙업마사지와 전립선할때는 거의 기진맥진이었습니다
 

2. 스페셜15분

 
어려보이는언니들어오는대 이름은 슬기라고 하네요

21살이라고 당당히 소개를 하네요

먼저 키가 65정도 되는것 같구요 몸매는 한 a+에서 b정도되는것같습니다

특유의 신음소리를 가지고있는 언니네요 애무가 기가 막히게 합니다.

입술과 혀를 닿을락말락 깔짝되는것도 꼴릿합니다 먹음직스럽게 진짜 잘빠네요.

삼각애무로 이어지고 그치지 않고 허벅지 안쪽 옆구리 구석구석 빠는데 나올것같았습니다.

압도 쎈편이구요 엄청 소리 내며 잘빨아요 그렇게 시간이지나다가...

타이밍잘못맞춰서 슬기 얼굴쪽에 그대로 쏴버렸네요 ...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대 눈치 챘는지 활짝웃어주며 "다음엔입으로쏴줘" 라고하는
슬기씨다음방문시엔 꼭 입으로 쏴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