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시작해서 입으로끈나는 미니의 끈적한서비스..

건마기행기


입으로시작해서 입으로끈나는 미니의 끈적한서비스..

봉싱 0 5,868 2016.04.04 19:04


 
압구정역 4번출구에서 5분정도거리에 있는 압구정다원

길찾기가 약간어려웠네요 ..

전화로 한참을 물어보다 도착하니 코앞이였더군요

사우나로 입장해서 락카키와옷을받고 샤워장으로 고고!

탕에서 몸지지고 깔끔하게 바디워시 ~~ 샤워를맞치고

옷갈아입고 머리말리고 있는데 직원분이 제락카번호를 부르네요

마사지실로 이동해서 결제하고 방으로안내받아 바지를갈아입고 누우니

3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늘씬한 관리사님이 입장하십니다.

이런 저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하며 한시간동안

지루할세없이 대화하며 마사지 시원 하게 받았네요

특히 마지막에 해주신 힙업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는

서비스 받기전 몸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기에 충분하고도 넘치네요

정말 굿굿입니다. 전립선 마사지라고해도 대부분 그냥 주위 살짝 터치해주기 일쑨데

다원 마사지 선생님들은 힙업 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에 특화되있으신듯합니다.

마사지가 끝날무렵 미니 씨가 입장하네요~

스팩으로 말하자면 가슴이엄청크고 모양이예쁜아이

서비스또한 일품.. " 핸플좋아해? 비제이좋아해? 일찍쌀꺼같으면말해줘~ 조절해줄게 "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참... 말을 예쁘게합니다~

비제이가 좋타말했더니 끈날때까지 비제이로만 서비스하는 지아

혀로 방맹이를 휘감으며 흡입하는게 강약조절도 잘하고 마무리는 입싸!!

발사직전에 참았다 핸플받는것보다 따뜻한입안에 그대로 발사하는 그 맛

미니를만나서 아주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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