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회사 근처에 있어서 회식후에
누군가 알려준 그곳.. 신논현역 쪽에
위치해있으며 시설도 깔끔하고 사람도 많습니다

<후기>

월초라 돈 빠듯하지만 숨겨둔 돈으로
점심 식사 후에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이곳은 마사지사와 마무리가 따로있어서 긴 여운은
아니지만 아무것도 신경안쓰고 서비스로만 평가할때
아주 높은 만족을 줍니다! 마사지는 21번 선생님이
들어왔습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기왕이면 얼굴이쁜
선생님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쁜선생님이 들어와서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마사지실력도 좋아서 한시간동안
시간이 어찌가는지 모를만큼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압을 약하게 받는지라 부드럽게 부탁드리니 건식, 오일도
딱딱한 느낌없이 시원하게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때
전립선마사지 받고있으니 언니가 입장을 합니다 이때는!
2:1 상황이 되어버리는데 이때 기분이 살짝 민망하면서도
좋습니다.. 언니에센스 발라준다고하고 얼굴을 자세히보니
오.. 이정도면 이쁜편이다 싶네요 입열기 전까지는 도도한느낌
인데 말투가 상당히 귀엽습니다 가슴은 C컵 정도 되면서
터치감도 너무좋았네요 서비스를 시작하고 드는 생각은
꼭 봐야하는 언니구나 싶었네요 서비스는 삼각애무 비제이
후에 핸플 입사마무리 청룡인데 어리숙한말투를 쓰지만
성숙한 서비스에 넋이 나갑니다.. 전문가포스?가 납니다 ..
아무튼 시원하게 물빼고 시간맞춰서 나왔네요

<총평>

언니들과의 교감은 짧지만 싸고나면 그런건
안중에도없습니다! 마사지시원하고
서비스 좋습니다 즐달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