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미식회■■연두의 따뜻했던 입 속■■

건마기행기


■■일요미식회■■연두의 따뜻했던 입 속■■

기뉴특전대 0 6,220 2016.04.03 17:09

 
시원하게 마사지도 받고

 
마무리 서비스 까지 받으려 궁으로 와이프 몰래 사우나간다하고


사우나가 맞으니 거짓말은 아닌거 같고...

 
마사지는 여러군대 다녔지만 궁 만한데가..


왠만한 호텔마사지 보다 잘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마사지방으로 입장하고 뒤이어 관리사 입장하는데
 

아담한 사이즈에 숏컷을 한 '금' 관리사 입장
 

뭐 저는 관리사까지는 따지고 보는 스타일이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느낌이 들었네요 다소곳한 미시스타일
 

마사지를 시작하고 뭉친 곳을 애기하니
 

알아서 강 약 조절 해가면서 잘 풀어줍니다
 

마사지 받는 중 잠깐 잠이 들어버리고 깨우는 소리에 일어나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실려고 다리 좀 들어봐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왕민망,,


잠이 확 깨고 전립선 마사지 받아 존슨도 점점 기립을..
 

전립선을 받고 있으니 들어오는 서비스언니
 

언니가 입장하고 인사를 하며 얼굴 마사지를 해줍니다
 

언니 스캔 들어가는데 작은 키에
 

얼굴은 그럭저럭 중 정도 사이즈 나오네요
 

관리사 잘받고 가라며 인사 후 퇴장 하고


연두 상의 탈의 하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건성건성 하지 않고 정성껏 비제이 해주는데 입 속이 아주 따뜻해서 그런지


흥분도가 초스피도로 올라가네요 ㅠㅠ
 

손으로 핸플 해주며 나올꺼 같음 말해달라길래
 

쌀것같.. 다고 애기하니 입으로 물고서 핸플링


입 안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청룡을 받는데
 

서비스를 한번 더 받는 기분이라 좋았네요
 

서비스 열심히 해주고 마인드도 상당히 좋네요


연두씨에게 다시 배웅받으며 내려와 짜파게티 하나 먹고


씻으러 들어가서 온탕에서 한 숨 푹 쉬다 나왔더니 상쾌하네요


기분좋은 달림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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