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보고 마사지와사지와 궁극의 입싸 서비스를 받으러 젠틀맨에 방문

샤워후 안내받아 방으로 입성 잠시후 관리사가 들어옴

섹시한 미시 스타일의 8번 관리사 !

건식 마사지부터 찜 오일 마사지 전립선 순으로 이어짐

진정한 릴렉스가 무엇인지 보여주면서도 꼼꼼하고

시원하게 맛사지를 할 줄 아는 관리사 였음

정말 간만에 맛사지 받으면서 노곤해지는 기분을 마음껏 느낌

전립선 마사지는 야릇한게 고추에 촉감이 살아나는듯한기분이였음

전립선 마사지 받는도중 가연 언니 입장

룸 삘에 약간 성괴 느낌누가 보더라도 예쁘다 정도의 와꾸와 슬림한 몸매

스파에서는 보기힘든 오피가면 볼만한 페이스였음

슬림에 운동을 가꿔진 부드러운피부에 탄력이 아주 좋았음

서비스 역시도 허용되지 않는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해줄수 있는 것은 정말 열심히해줌

고추물고 머리넘기면서 그윽한 눈빛 이 진짜 섹시함

입사 하나도 안빼고 잘받아주고 청룡까지 해줌

대화 능력도 차분하고 사람 이야기를 잘들어주고

결론적으로 누가보더라도 와꾸 내상을 당하는 분은 없지않을까 생각이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