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에 친구랑 월말빵내기 이겨서 검색 후 간단히 근처서 맥주 한잔하고
궁으로 GOGO 지하에서 씻고난 뒤
방으로 안내받아 관리사님을 기다렸고
곧 노크소리와 들어오는 민 관리사 입장
약하지도 아프지도않은 안마때문인지 편안했었음
전립선마사지가 정말 으뜸이였는데 젤 발라
엄지손가락으로 쓱쓱 끌어 올리며 기둥까지 어루 만져주는데 여기서 쌀수도 있겠구나...여김
맘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면서 참음
비밀번호치는 소리가 들리고 승연아씨 들어 옴
전립선해주던 민 관리사는 서비스 잘 받으라며 나갔고
승연아씨 팬티만 남기고 탈의
아담하고 약간 통통 가슴도 있고 완전 취향저격
"오빠 하고 싶겠지만 잘 참아봥~" 하며 달려드는데 심쿵
가슴 애무하고 밑으로 내려가서 입으로 쑤컹 쑤컹 ...
다시 가슴 애무하면서 젤 바르고 흔들흔들~
애무하면서 싸기전에 말해달라기에 직전에 말하니 밑으로내려가
입으로 냠냠 승연아씨~ 발싸하는데 계속 입으로 펌프해주니 홍콩이 눈앞에서 아른아른
쭉쭉 ~~ 입으로 전부 받아 준 후 청룡으로 마무리
다 끝나고 밑으로 내려가는데 컨디션이 아주 상쾌했고
집으로가는길이 참 가벼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