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부드드하니 마사지가 땡깁니다. 얼치기 태국마사지 가느니
임도 보고 뽕도 따자는 심산으로 건대궁 결정
샤워장이며 대기실이며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대기실에 대기하고있으니 차례가 왔는지
마사지방 으로 입장합니다
먼저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정 관리사♥
아주 시원하게 잘 하십니다. 힘이 좋으시더라구요
많이 뭉친곳을 위주로 꾹 꾹 잡아주시는데
특히 올라오셔서 발로 밟아주는 마사지는 압권이였습니다~
건식과 습식 후
엉덩이, 회음부 오일을 묻혀
꽤나 에로틱한 마사지를 선사하십니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그렇게 믿고 싶었던) 전립선 마사지가 끝이 보이는지
밖에서 또각또각 구두소리가 들리네요 놓아버릴것 같았던 정신을 부여잡고
마무리 언니를 기다립니다
★새봄★
언니가 얼굴 관리를 하고 관리사님은 서혜부 마사지를 하는
야릇한 2대1 상황 똘똘이를 탱탱하게 만드신 후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언니와 단둘이 남게 됩니다
"마사지는 잘 받으셨어요?"
나긋한 인사 후에 탈의하는 언니
야릇한 원피스가 벗어지면서 드러난 실루엣
꽤 육감적인 몸을 가진 새봄씨
특히 살면서 처음 볼 법한 특이하면서 시각을 자극하는 팬티
충분히 보는 것 만으로도 만족지수가 올라갑니다
와꾸는 적당히 괜찮은듯^^ 호불호가 갈릴 와꾸라 예상해봅니다
야하게 생겼다고나 할까나 포스가 장난 아니네요
슴가는 B컵 정도 될 듯하고 자연산입니다
160 초중반의 키에 슬림한 편입니다.
입으로 똘똘이를 요래조래 희롱하던 언니는
오일을 묻혀 손으로 서비스하기 시작합니다.
"오빠, 할 것 같으면 얘기하세요~"
"얘기 하면 어케 되는데?"
"입으로 받아드리게요. 입사 아시죠?"
"오? 그래? 근데 난 입사보다
(사정)하고 난 뒤에 입으로 해주는게 더 좋던데
그니깐 청룡
"에이~ 청룡열차는 기본으로 해 드리죠~
이상하게도 손으로 할 땐 좀처럼 발포가 안되는데,
이번엔 입사에 청룡열차까지 즐기자는 생각으로
다리에 힘 꽉! 주고 최대한 집중합니다.
서비스 시간이 다 돼 갈때쯤....
"아.... 나 할 것 같아...."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흔들던 손을 치우고
똘똘이를 입안에 넣고는 고개를 흔들어 대는 언니
입의 따뜻한 감촉 압박감
발사하는 순간에도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 언니
덕분에 마지막 한방울까지도 배출할 수 있었습니다.
잠시 숨을 고른 언니가
다시 똘똘이를 입에 물고 쪽쪽 빨아줍니다
고여있는 올챙이들까지 뽑아낼 기세
신음소리를 낼 정도로 짜릿한 청룡열차였습니다.
이름은 새봄이라 하네요.
"오빠, 어떠셨어요?" 라고 물어 보는 그녀에게
엄지를 치켜올려 따봉을 날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