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연이는 진짜 이쁜듯 ;;

건마기행기


다연이는 진짜 이쁜듯 ;;

젖큼 0 6,129 2016.04.09 07:08

친구가 자꾸 귀찮게 굴며 같이 다녀오자고 다녀오자고


텐스파로 향하는 도중에도


실장님에게 전화를드리구 구반포1번 출구에서 나와서


예약시간 보다 좀 늦었는데도 불구하고 카운터에 계신 실장님이 정말 친절히 안내해주시더군요..


그 후 사우나로 안내를받은후 간단히 피곤한몸을 달래며 샤워를하고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갑자기 친구가 출출하다며 라면과 짜파먹고 받자고해서 맛있게 잘먹고 안마의자에서 편히쉬고있다가


마사지방에 들어왔는데 어색하지않게 잘 리드해주시더라구요!!


그후 좀 친해진것같아서 성함을 슬..쩍 여쭤보니 서관리사!님이라 하시더군요..


정말 말편하게 잘해주고 유머러스하게 마사지 잘받게 도와주시네요.


마사지가 시작됬고 목 부터 시작해서 다리까지 마사지를해주시는데 그시원함과 세세함에 그만 침을흘리며 자버리고말앗습니다..그리구


가장 중요하고 임팩트있엇던 전립선마사지..잠에서 깨어 자세를바꾸더라고요..그리구 전립선마사지..정말 끝내주더군요..짜릿찌릿하면서 살며 처음느껴본 뭔지모를 시원함과


참을수없는...남자의본능이 깨어나더군요....그후 때마침 마사지가 끝나고 나이가 짐작 20대초반으로 되보이는 이쁘고 어여쁜 아가씨가 들어오시더군요.. 다연이라고하시더군요!!정말긴장됬습니다..


그리구 저의 얼굴에 스킨케어를 해주시는데 정말 기분이좋았습니다


그후로 ..이어지는..BJ....저의 존슨을 그조그마한 입으로 애무해주시는데...그혀의 놀림..그부드러운 느낌 끝내주는 스킬..제 존슨은 사탕이된것만같앗습니다


정말아직도 그느낌을 잊지못하고..그덕에..저는 얼마못버티고 그만..발사를해버렷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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