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할수록 더욱 빨라진다 ─체리─궁스파─┘

건마기행기


└─저항할수록 더욱 빨라진다 ─체리─궁스파─┘

봉싱 0 6,147 2016.04.08 06:56

부담스러운 접대자리가 끝난후 건대근처에있는 궁으로 방문합니다


늦은시간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좀 있는것같네요


대기시간은 1시간정도라고 했지만 사우나이용하면서 느긋하게 쉬었습니다


어느정도 땀을빼고나오니 아직 20분더 남았다고합니다


티비좀보다보니 직원이 찾아와 안내도와준다고합니다 


방으로들어가 오늘 들어오는 관리사물어보니 김관리사님 이라고하네요


첫인상은 키가 크시고 젊었을때 한미모 했을것같은느낌


요점은 곱게 늙으신것같습니다 연령대는 30초중반같습니다


웃는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네요 팔꿈치로 등부터 시작해서 골고루


문지르듯이 풀어주네요 요즘 태양의후예라는 드라마에 빠져있다며


유대위 유대위 거립니다 저도 몇번 본적이 있기에 호응을 해주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것같습니다  서서히 엉덩이 쪽으로 손이 가시더니


마사지 시작해주시는대 간지러운느낌이 심해서 움찔거렸는대 아랑곳하지않으시고


그대로 계속 해주십니다 어느정도 됫을때 돌아누으세요 라고 말을합니다


돌아누운후 전립선마사지가 이어지고 5분정도 발사직전에 딱맞춰 아리따운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체리라고하네요 이름과는 다르게 첫인상은 좀 차갑게 생겼습니다


활짝웃으며 안녕하세요 얼굴마사지 해드릴께요 라고 합니다


위아래 동시에 서로다른 마사지를 받다보니 더욱묘한 느낌


항상 이시간이 가장 야릇한시간같습니다


금새 둘만의 시간이 찾아왔고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체리씨


저항을 해봤지만 끈임없이 더욱더 빨라집니다


결국 저항제대로 못해보고 두손두발들고 퇴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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