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지는 BJ 미나접견후기.

건마기행기


뒤지는 BJ 미나접견후기.

끌어당겨박기 0 5,897 2016.04.07 05:54

건마를 자주 다니는 친구들과 만나 업장 근처에서 저녁먹고 같이


사우나에 갔습니다..혼자와도 휴게실이 있어 괜찮지만 친구들과 오는게 더 좋았습니다..


샤워부터하고 휴게실에 썰좀 풀다 각자 입실했습니다..


관리사님은 민관리사님 , 서비스 언니는 미나언니였습니다


관리사님은 마사지와 전립선까지해주고.


목,어깨...얘기하다보니 멀쩡한곳이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결국엔 전신을 골고루 받았습니다..눌렀다가..돌렸다가..주물렀다가..


체격에 비해 압도 있는편이어서 그런지 더 시원한 느낌이었습니다..


오일 마사지 받고 전립선 하면서 불끈합니다..


불끈한 녀석을 달래줄 미나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둘만 남았습니다..귀여운 얼굴에 약간 통통한 몸매..


애교가 정말 극강입니다..살살녹는 달달한 애인모드를 보여주는데


짧은 시간이란게 아쉬웠습니다..


애교많은 언니가 서비스는 어찌나 잘하던지..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잡아먹을듯이 동생을 덥석 물고는


밑에달린 구슬들까지 정성껏 혀로 간지럽혀 줍니다..


느낌이 어느정도 올라오자 핸플을 해 줍니다..나올듯 말듯..참 간드러지게


만듭니다..이제는 안되겠다 싶어 입사로 발사하고 분신들은


지지를 치고 말았습니다..얼마나 집중했는지 다리에 힘이 풀러버렸습니다..


자기는 못싸게한 남자는 둘밖에없다면서...얘기해주는데 둘이 대단하다고 느끼는..


접견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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