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마사지와 22살 여대생 규리의 VIP서비스 후기

건마기행기


호텔 마사지와 22살 여대생 규리의 VIP서비스 후기

잦큼 0 6,192 2016.04.07 05:39


논현동 젠틀맨에 다녀왔습니다


결제후 뜨듯한 열탕에서 몸지지고 샤워하고 나옵니다


아이스티한잔하고 5분정도 있으니 바로 안내 해주네요


마사지 관리사님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처음엔 조금 압이 세서 살살부탁드리니


딱맞게 잘해주십니다 몸이풀리면서 노곤 해집니다


시원하게 건식 마사지를 받고 부드러운 오일 마사지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시작 주변을 부드럽게 만저주고


꾹꾹눌러주고 물질러주니 역시 슬슬 텐트치는 소중한 물건


한참 전립선 마사지 떄문에 정신 못차리고 있을때


들어오는 이쁜 언니 규리라고 소개합니다


웃으면서 들어오는대 밝게웃는 얼굴이 이쁩니다


대학생 모습의 풋풋한 첫 이미지와는 달리


관리사가 퇴장하니 훌러덩 옷 던저버리고


눈빛부터 섹시하게 달라지는것같네요


가슴부터 애무해주고 비제이도 정성껏


깊고 오래 해줍니다 스킬이 아주좋았어요


비제이 해주면서 그윽한 눈빛 발사할땐 진짜 섹시하네요


비제이하고 슬슬 마무리때는


애인처럼 옆으로 딱 붙어서  젤 바르고 핸플로해주는데


규리 언니의 말캉한 가슴을만지며 느껴봅니다


엉덩이로 내려와 주물럭 주물럭 하다가 신호주니


손이랑 입이랑 같이 사용하면서 입으로 정액 전부 받아주네요


아직 안끝났다고 웃으면서 청룡까지 태워주고


밝은 이미지의 언니한테 젋은 에너지 얻고 가는거같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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