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에서 세연씨에게 제대로 힐링받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다원에서 세연씨에게 제대로 힐링받고 왔습니다.

딸7l 0 6,130 2016.04.06 18:18


원래는 핸플을 가려했지만, 볼만한 처자는 마감과 근태불량등....
이런저런 이유로 포기하고 근로에 뭉친 몸이나 풀겠다는 생각에
건마로 결정하고 시설이 좋다는 압구정에 다원을 다녀왔습니다.

압구정역을 좀 지나 학동역 방향으로 향해 조금 올라가면 국민은행이 보이더군요.
업소에 전화를 했고, 주차를 해야하는데 저녁시간대라
도로의 폭에 비해 차량들이 넘 많아 뚫고 들어가기가 쉽지않더군요.

다원에서 알려 준 대로 차를 맡기고 다원에 들어서니 예약여부를 확인하고
사우나에서 냉탕과 온탕으로 번갈아 몸을 담구고 한증막에서 땀도 좀 뺏습니다.
몸도 노곤해지기에 양치와 삼퓨를 마치고 나와 안내에 따라 입실하였죠.
인테리어와 고객 편의시설이 여느 호텔 못지않아 맘에 듭니다.

입실하여 단아한 자태로 누워 기다리고 있으려니 관리사가 들어오더군요.
민관리사라고 하였는데 적당한 체구에 긴머리...섹스러움이 있어보이는데
평소 제가 지향하는 스타일입니다.

마마시자 시작되었고 관리사 언니가 체구와는 달리 손아귀의 힘이 세더군요.
제가 통상 운전을 많이 하다 보니 목과 어깨 그리고 팔이 좋은 편이 아니었는데
관리사 언니의 압이 쎄서 저는 심한 몸부림으로 음추리게 되더군요.

이에 관리사는 몸이 많이 뭉쳐서 이렇게 풀어야한다는데.....그래도 아픈건 아픕니다.
어찌되었든 마사지를 받고나니 목과 어깨와 팔이 한결 부드러워진 느낌이며
몸이 한층 가벼워진 기분이더군요.

전립선 마사지는 기둥 아래까지 살포시 눌려주는데  자칫 쌀뻔한 느낌을 받았네요
그러는 와중에 노크소리와 함께 세연씨가 입실하였습니다.

세연씨는 어깨까지 내려 오는 검정색의 긴머리에 슴가는 쬐금은 아쉽지만
대한민국의 처자들의 평균 싸이즈 A+정도이었는데 탄력이 있어 나쁘진 않았습니다.
올탈은 안하고 상의만 아래로 내리고 저의 허리쪽으로 다가 와
넓은 가슴과 양꼭지를 애무를 하고 서서히 반응하는 심볼
현아씨 저의 심볼과 조우하고는 가볍게 먹어버리고 비제이를 선사합니다.

저도 세연의 슴가와 탄탄한 힙을 만지며 느낌을 찾으니
풀발기되며 거침없이 방출되었고 현아씨는 입으로 받아들이며 상큼하게 마무리 해줍니다.
편안하고 산뜻한 기분으로 휠링시켜 준 관리사 언니와 세연씨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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