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몸매 지리는 효주보러 3일에 한번꼴로 오네 ㅎㅎ

건마기행기


와꾸 몸매 지리는 효주보러 3일에 한번꼴로 오네 ㅎㅎ

무거 0 6,100 2016.04.06 11:42



이제는 익숙한 텐스파로의 예약전화 당연히 효주양이 있는지부터


물어보는데 최근 아파서 못나왔다던데 오늘은 출근을 했다더군요 ㅎㅎ


일을 서둘러 끝마치고 서둘러 텐스파로 향합니다.


도착후 반가운 실장님께 계산을 치르고 바로 아래로 내려가 사우나에 몸을 맡긴뒤


윗층 마사지룸으로 올라가 마사지를 받다보니 어느새 잠이들었네요.


받다보니 시간이 금새 흘러 어느샌가 전립선 마사지와 슈얼 마사지를 하고계시더군요.


슈얼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로 슬슬 달아오를때쯤 효주씨가 노크와 함께 들어오네요.


오자마자 또 지명해줬냐면서 애교를 부리는데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ㅎㅎ


164~5정되는 키에 늘씬한 몸매, 이쁘장한 얼굴, 비컵의 슴가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효주씨를 보는게 요즘 제 삶으 낙이네요..


그렇게 들어와서는 바로 상탈후 립으로 먼저 비제잉을 하는데 역시 이쁜언냐가 해주니


중간중간 위험하다가 핸플로 넘어오니 이런.. 도저히 못버틸것같아


효주양에게 할것같다고하니 입으로 모두 받아내주네요..


그렇게 오늘도 이쁜 효주양보고 시원하게 물빼고 가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